엊그제 엄마 제사 지내고 또 낼 모레 증조할아버지 제사 준비하라네요. 아버지가.이웃님들은 제사라는 형식이 의미 있다 여기시는지?전 언제부터인가 조율이시 따지는 제사 형식이 아무 의미가 없어지더라구요.더구나 엄마가 돌아가셔서 제사 준비를 제가 해야 하는데 (시집 못 간 죄로)제 증조할아버지 제사까지 챙기시려는 아버지가 야속하네요.직접 준비하시는 것도 아니면서 어찌 아버지 기준으로 다 챙기려 하시는지.이웃님들 보시기에 제가 많이 못된 건가요?이웃님들은 제사 거부감 없으세요?전 정말 제사 없는 세상으로 도피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