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친구들 의견 때문에 잠이 안 옴;;
내가 좋아하는 한 학년 선배가 있는데
같은 선도부란 말이야.
선도부 들어온 학기 초부터 그 선배 쭉 좋아해서 벌써 6개월? 되가는데 가끔가다 6개월 동안 뭐했지 하며 현타도 와서 포기 직전까지도 가고 그랬음. 근데 얼굴 보면 또 좋고...
근데 얼마 전부터 그 선배 좀 이상함.
다른 학교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우리는 급식실도 선도 슨단 말이야 애들 줄 관리 하고 그런 거 ㅇㅇ
근데 저번에 그 선배가 누구 들으라는 듯 그 선배 친구한테
"나 생일선물로 여친 사줘."
이러는데 내가 그 말 끝나자마자 뒤에서 큰 소리나서 뒤 돌아봤는데 뒤 돌아보다가 선배 친구가 손가락으로 나 가리키는 거 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그 선배가 그 친구 막 퍽퍽 때리는 소리 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얼마 전에는 친구들이란 점심 먹고 운동장으로 내려가는 계단 같은 거 있는데 거기 앉아서 수다 떨다가 교실 들어가려는데 그 선배 친구가 조카 다다다다다 뛰어오더니 남소 받을 생각 없어? 막 이러는데 그 선배가 와가지고 입 막으면서 데려감.
이거 외에도 많은데 정리가 안된다..ㅋㅋㅋㅋ
이것만으로도 판단 가능? 난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친구들은 맞다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