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준이같음. 데뷔초는 내가 그 때 팬이 아니라 영상으로만 봤지만 진짜 카리스마 있고, 랩 엄청 힘줘서 하고, 멤버들 잘 통제하고, 본인이 긴장감 가지고 있고 그러는 게 보이는데. 요즘은 여전히 멋진 리더라는건 변함없지만 리더라는 책임감 뒤에 숨겨뒀던 귀여움이나 백치미 이런거 많이 보이는것 같다. 딱히 긴장감이 플려서 그렇다기 보다는 여유로워졌다고 해야하나 너무 보기 좋아..
어린 나이에 리더 타이틀 달고 본인을 중심으로 팀이 만들어 졌는데 그 부담감이 어땠을지 상상도 안가고 상처 받을 일은 또 얼마나 많았는지 만나면 그냥 아무 말 없이 안아주고 싶음. 데뷔했을 때 고작 지금 정국이 나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