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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2마리vs아이2명 소음문제

공생 |2016.10.03 03:20
조회 3,808 |추천 22
방탈인데 여기에 주부님들이랑 현명하신분들이 많이 계셔서 저희집이 어떻게 해야되나 싶어 여쭤봅니다. 모바일이라 맞춤법,읽기 불편하신거 양해부탁드려요ㅜ


저는 20대후반 미혼녀이고 저는 직업상 독립해서 나가서 엄마와 따로 산지오래됐습니다. 어머니가 13살,8살인 노견소형견 2마리를 키우시고요.(시츄,말티즈) 쭉 아파트 사시다가 빌라가 싸게 나와서 3층짜리빌라로 한달반전에 이사를 가셨어요. 그 뒤로부터 강아지가 짖는다고 자꾸 민원이 들어온다. 오래 씹는 간식좀 사다다오 이런 연락이 종종 오시더라고요. 강아지가 아무리 안짖는 편이라도 우리개는 안짖어요하는건 오바고, 주인이 귀가할때 반갑다 짖는부분, 현관문 앞에 큰소리가나면 잠깐 짖는부분이 있습니다. 이제껏 아파트 사시면서,이사다니면서 강아지가 시끄럽다하시는분이나 민원은 한번도 없었고 이웃끼리 교류하며 잘지냈고요. 그냥 제가 살때도,현재 가끔 본가가서 며칠자도 강아지들도 항상 조용했고. 어머니가 일 나가시는 분이 아니시라 밤늦게 집에 들어오거나 나가도집을 오래비우시는 경우도 아닙니다.


좀 이상하다 싶어서 걔네 잘안짖는데 왜그러지? 엄마가 교육좀 더시켜봐 간식도주고~산책많이가서 힘도빼고~이러고 큰간식사서 보내드리고 넘어갔는데 계속 민원이 온다 난감하다 뭔방법이 없을까? 연락이 오시더라요. 그러다 본가를 밤늦게 가게됐는데...엄마와 식사를 하는데 윗층에서 쿵쾅쿵쾅거리는 소리와함께 애들 막 소리지르며 뛰어다니는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티비소리가 묻힐정도로 식사시간 내내 오랜시간 소음이 났고 말리는사람이 없는것 같았습니다. 밤 9시가 넘은시각이라 좀 이해가 안되서 윗집 애들관리안하나? 엄마 시끄러워서 어캐살아 했는데 애키는집인데 애들인데 이해해야지~하시더라고요. 그런가보다 넘어가고. 다시 애들 민원들어오는거어떻게 됐나 물어보니 아직도 시끄럽다고 민원이 들어온대요.근데 시끄럽다는게 윗집이라는겁니다...? 그 집만 수시로 찾아온대요. 좀 황당해서 아니 이렇게 시끄럽게 하면서 개가 안짖는게 더 이상한거 아니냐 내가 짖고싶다 했더니 어머니가 개보다 사람이 먼저라 어쩔수없지않냐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건 맞는데, 저렇게 본인집도 소음이 발생하는 입장이면, 어느정도 생활소음은 서로 이해해줘야되지 않냐 엄마만 사과할일은 아닌것같다고 얘기 했습니다. 


그 뒤로 집에간다고 내려가니 어머니가 따라 마중나오셨거든요. 입구서 마주친 이웃아주머니와 인사하시길래 저도 인사드리고 여쭤봤어요. 혹시 강아지 시끄러우시냐고요 그러니까 안시끄럽다고 3층 남자애들이 시끄럽다고 하시네요-_-;; 어머니 보고다시 그집이 따지러오면 내가 얘기해볼테니 연락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엄마는 여기 몇가구나 된다고,이웃끼리 일 키우지말고 좋게좋게 넘어가자 하시는데 이거 얘기해볼수 있는부분인거 맞지않나요...?지금 이사간지 한달반쯤 되셨는데 윗집에서 개짖는소리안들리게 해달라고 3번 찾아오셨다는데..어머니가 성격상 그냥 죄송해요~하시고 과일이라도 챙겨드릴 성격이신데 제가 윗집이랑 얘길해봐도 될까요?
제가 찾아간다면, 이웃끼리 서로 기분상하지 않게 좋게 넘어갈 멘트나 방법이 있을까요?
추천수22
반대수1
베플쏘핫쏘쿨|2016.10.03 04:10
시끄러울때 똑같이 민원넣으세요. 소리때문에 강아지들이 예민해져서힘들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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