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은 마음 약해진다고 술 먹으면 더 많이 힘들어진다고
만나서 술먹고 헤어지지 마라고 그냥 만나지 마라고 했지만
난 니 얼굴 보고 니 대답을 듣길 원했어 그리고 정말 잘한
일인거 같다 나도 어느 정도 마음 먹고 갔으니깐
니도 아직 오빠야 좋아하는거 다 안다 그래도 내한테
못오겠다고 나때문인거 안다
니가 날 또 힘들게 할까봐 병신같은 넌 진짜 좋은 남자
놓친거야 난 항상 니한테 진심이였으니깐
오늘 새벽에 집에 가면서 눈물이 왜그렇게 나는지 모르겠다
아직도 속도 매스꺼워서 죽을꺼 같애
이게 사랑 맞나보다
넌 내 인생에서 가장 날 아프게 한 여자야 왜 내한테 와서
그래도 보고싶은 얼굴 보고 마지막 보낼수 있어서 다행이다
이제 나도 새로운 시작 할수 있을꺼 같다
힘들겠지만 많이 많이 아프겠지만
내가 했던 말 꼭 가슴속에 새겨 들어서 살아 갔으면 좋겠다
내가 투박해서 부족했던것 까지 채워주는 남자 만나라고
한거랑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라고
한것들 어제 나랑 전화하면서 내가 한 모든 말
모두 지켰으면 좋겠어
또 다른 사랑 만나면 니나 내나 우리처럼 이렇게 아프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