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여친은 6살차이가 납니다.
물론 제나이가 더 많네요 ㅠ_ㅠ
한번은 여친이 요조숙녀같은 가을옷을 입고나와서 차에타며 웃는데 그렇게 이쁠수가 없더군요.
운전할때 항상 손을잡고 운전해요. 근데 여친이 폰게임을 하는데 "손이 심심하겟네요~" 하면서 다리로 가져가더군요.
저도 남잔데 왜 안좋겠어요. 그런데 뭔가 역으로 당한다?라는 느낌을 받으니 손이 제어가안되더군요. 손이 가만히 있으니 여친이 "오빠껀데 어때요?~" 이한마디에 심장이 미친듯이 뛰더군요.
분명히 저보다 어린데 제가 역으로 리드당해버리는것같은 상황이...
항상 리드만하는 연애를 했었는데 이런일을 겪어보니 대처가 잘안되네요 ;;
뭐 그래도..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