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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애들이 고맙다는게 더 슬프다

어쩌면 진작에 이런 결과가 나왔어야되는데 우리가 늦은게 아닌가
충분히 그런 가치가 있는데 못해준게아닌가
나는 이제 빛을 본다고 생각해
애들 이런거 하나하나 고맙다고하는데 더 미안할뿐
가수는 이미 할일을 끝냈고 그 음악의 가치를 높이느냐 낮추느냐는 팬한테 달려있다는말 공감함
방탄은 우리를 믿고 앞을보며 나아가면되고 우리는 방탄을 믿고 기다리며 뒤에서 밀어주는 존재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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