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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충소리들을정도인가요?

200일갓넘은 아가키우고있는 엄마에요
남편이랑 아가데리고 드라이브를 자주다녀요
드라이브할때 별다방을 주로 들러요
카드수집하는게 제 취미라서..

어제도 날이좋아서 남편이 바닷가쪽으로 드라이브갔다오자고해서
아가 떡뻥이랑 치발기랑 물 기저귀 간단히챙겨서 드라이브갔는데
홀더를 했는데도 아가가 힘이좋아져서 치발기를 바닥에 내팽겨치더라구요
실리콘특성상 먼지가 정말 자주묻어서..
별다방에 가서 제꺼 남편꺼 그란데두잔(아이스) 시키고
죄송한데 뜨거운물 한잔만 달라고했어요
그래서 음료버리는곳에서 치발기들고 흐르게해서 먼지를 닦아냈어요

여기까진데..
친구가 듣더니 너도 엄마되니까 똑같다고 하는거에요
제가 그래서 뭐가? 이랬는데
엄마되면 다 그렇게 개념이없어지냐고 그런게 맘충이라고 하더라구요
친구한테 자세히물어도 어짜피 설명해줘봤자 빽할거 아니냐면서
앞으론 그러지 말라고해서
저중에 뭐가 잘못된건지 알려주시겠어요..
추천수9
반대수17
베플봄봄|2016.10.04 10:47
저도 애엄마들 무경우 참 싫어하는데요. 쓰니님 뭐 잘못 했는지 모르겠음. 혹시 컵안에 치발기 넣어서 씻으셨나요? 그런 경우 깔끔떠는 사람은 싫을수도 있는데 그게 아니라면 친구분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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