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처음 써보는데요.. 너무 억울해 여기 하소연해봅니다ㅠ
9월 28일 엘지퓨리케어정수기 설치했어요.
다음날 바로 냉수 안나오고 정수나올시 심한 경고음이 울립니다.
설치기사한테 연락해서 방문했습니다.
당연히 교체해줄거라 생각했는데, 다음날 엘지전자 서비스센터 접수하네요.
엘지전자 서비스기사왈 교체안되고, 서비스받아야된답니다.
그저께 새로 설치한 정수기를...
다음날 엘지헬스케어콜센터 전화했더니, 죽어도 교체는 안된다하네요.
난 새기계 뜯어서 수리한거 계약하고싶지않다 그럼 해지해달랬더니, 14일이내 해지는 되지만 무슨 소모품비 어쩌고 8만얼마를 내랍니다.
기기가 고장이면 비용없이 해지되는데 서비스기사 판정이 있어야한다면서 서비스기사랑 통화하고 연락준다더군요.
근데 서비스기사가 부품갈 필요없고 뒤에 손만 보면 된다 그랬다고 무상으로 해지안된다하네요..어이가 없어서..
완전히 딴 소리 하더군요.
기사한테 전화해서 불량인거 확인하지않았냐고, 왜 그런식으로 말을 하냐했더니 자기도 메뉴얼대로 한거라네요.
고장은 고장인데, 부품이 핵심부품이 아니라서 안된대요.. 정말 말도 안되지않나요?
결론은 불량정수기를 수리해서 약정기간동안 계속 쓰라는거네요..
소비자고발센터에도 전화해봤는데 뾰족한 답을 안주네요.. 핵심부품 즉 치명적인 중요한 수리가 아니면 안된대요..
너무 어이가 없어 할말을 잃었습니다
전 죽어도 새 기계 수리해서 사용하고싶진 않거든요.
코웨이 사태 이후에 가입자가 어마하게 늘어나서 엘지정수기 배가 부른걸까요~
큰회사라 믿고 계약했는데 너무 실망이네요ㅠ
어떡해야할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