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더라.
노래 듣는 순간 주책없이 막 눈물이 나서 얼른 닦았어. 사람이 사람을 이렇게 좋아할 수도 있구나, 생각했어. 너무 예쁘고 벅차서 미칠 것 같더라구.훈이를 좋아하면서 매일매일이 행복한 날이지만, 오늘은 특히 더 좋은 날이야. 세훈이가 한뼘 더 자라는 데 우리가 함께한다는 게 기뻐. 누군가는 이런 맹목적인 사랑에 혀를 차기도 하지만, 세훈이는 우리 사랑을 무조건적으로 고마워해 주는, 보답해 주는 유일한 사람. 그걸 항상 느끼게 해 주는 사람인가봐. 너무 따뜻해서 너무 행복하다.
최고였어. 세훈이 팬들은 다 같은 마음이겠지? 정말 오래오래 함께 가고 싶은 아이야. 우리가 항상 곁에 있어주자.
마지막은 예쁜 애기 사진! 끝까지 함께 가자 세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