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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이랑 좀 묘한 감정이...;;

라리하 |2016.10.05 11:09
조회 856 |추천 0
안녕하세요 24살 여성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남자들 사이에서 지내왔기때문에 편하고 털털하고 쿨한 성격입니다.
그래서 여자들이랑 잘어울리질 못하는것도 있어요.
본론으로 들어갈데요
제 남사친들은 정말 완전 친구입니다
서로 이성으로 안보고 볼수가없는 그런 완전친구예요
그러다가 이제 한 2년정도 알게된 남사친이 있는데 다 같은 무리라서 자주보고 많이 놀아요
문제는 여기서입니다.
여성스럽단 말은 살면서 한번도 들은적없는 털파리에 남성스럽고 편한 성격인 제가 술을 잘못마시는데 취하면 진짜 성격완전 반대로 됩니다......
진짜 좀 과감하고 여우가 된다해야할까 좀...그래요.. 도발적으로 변하는데..하....
그때 2년된 남사친이랑 둘이서 같이 술마시다가 내가 더마시면 취할거같다 그럼 감당이 안된다고 하니까 남사친이 토만 안하면 된다고 걍 취하면 집에는 데려다 줄수있다고 해서 맘놓고 편하게 마시다가 취햇어요.
그런데 내가 못걷고 막 비틀대고 헛소리 하고 이래서 애가 결국 방잡아줫는데
저보고 빨리자라고 자는거 보고 집에 간다고 했거든요
근데 술기운에 제가 난 잠이 안온다 좀 더놀자 이러니깐
남사친이 나도 남자다 진짜 우리 친구잖아 절대 선을 넘으면 안되잖아 나는니랑 친구사이를 깨고싶지않다 라규 했고
저는 더노는게 왜친구사이가 깨지냐고 막 그러다가
걔가 지긋이 제눈을 쳐다보더니 아...그냥... 모르겠다.. 이러고 저를 안고 키스했거든요 오랫동안. 근데 키스만햇어요 그리곤 둘다 잣죠 그냥

저는 눈뜨고 진짜 이모든상황이 혼란스러워서 어떻게해야할지도 모르겟고 진짜 걔 눈도 못마주치다가 출근햇는데
여자한테 관심도 없고 누군가를 좋아해본적도 없고 카톡하는거 싫어해서 할말만 하고 연락안하는 그친구가
그날부터 꾸준히 저한테 일잘갓다와라 부터 시작해서 연락을 계속 해요
만나서도 그전엔 못느끼던 그런 기류같은게 있는데 이게 내가 예민해서 그런가요....?
분명 말하고 만나서 놀땐 그전이랑 그렇게 다를게없는데 정말 사소한것들이 좀 달라진거같아서요...
그친구는 저를 지금 여자로 보고있을까요?
아님 자기도 그냥 그일을 잊고 다시 친구로 지내고 싶은걸까요?
저 진짜 죄책감때문에 잠을 못자요 요즘....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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