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만 쓸게요
1.개천절날 남편이 친구(한명) 만나겠다고 나감. 오후 5시경.
2.10시쯤 마지막 통화.3차왔다함.호프집이라고 사진도 찍어보냄
3.그 후 연락두절새벽 2시까지 연락없다가 집에 간다고 전화와서 인사불성이 돼서 귀가했음
4.카드 쓴 내역도 없고 술 어떻게 먹었냐고 추긍하니 친구가 다 샀다고함
5.여럿도 아니고 3차4차를 친구가 다 내냐고 캐물음
6.말싸움하다 폰 보자고 확인함
7.친구랑 카톡한걸 봄 남편은 확인 못한상태
8.캥기는거 없으면 내가 먼저 확인해도 되겠냐고 함
9.눈빛이 흔들림.나 혼자 카톡확인함.별말 없었음.
10.무슨 내용 있던거 처럼 연기함
11.사실 노래방 다녀왔다고 얘기함 현금으로 다 냈다고 함
12.개판싸움
13.시어머님께 전화함 이사람 노래방 다닌다고 같이 못살겠다고 함
14.처음에 내 편 들어주는듯 하나 곧 남자는 다그래 시전
15.빡쳐서 전화 끊으니 남편이 어른한테 말하는 뽄새가 왜그러냐 함
16.잘못은 내가(남편) 했는데 왜 엄마한테 그래 난리침
17.이상황댐
이걸 어떻게 해야합니까?노래방 갔다 걸린게 이번 두번째 입니다
처음 걸렸을때 친구들 무리에 껴서 싫었는데 어쩔수 없이 갔다고
자기 원래 노래방 이런 시끄러운데 싫어하지 않냐고 빌고빌어서
이런일 한번 더 있으면 각오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런글 많이 봤는데 이혼 하라는 말이 많은것도 압니다
근데 저 지금 애낳은지 한달도 안됐습니다
이 애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정말 답답해서 속이 터질거같고
죽어버리고 싶습니다
핏덩이 두고 그런곳가서 노는 남편이 제정신 입니까
이혼하면 제 애는 어떡해하죠
이혼 안하면 전 평생 이사람을 의심하고 살아야 할까요
시모노 남편도 다 죽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