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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조금씩 잊어볼까 한다

우리가 헤어진지 얼마 안지나고
넌 잠깐 나랑 사이가 좋지 않았을 때
조언을 구하려고 연락한 내 친구와 사귀게 됬지.
솔직히 아직까지 이해는 안가는데 내가 매일 흘리는 눈물이랑
너를 향한 그리움이 이해가 가지 않는 이 상황이
점점 현실이라는 걸 깨닫게 해준다.

이런 결정하기까지 너무도 힘들었어.
언젠가 너희가 깨진다면 다시 나한테 올까 라는 기대감은
아직도 가지고 있어. 워낙 너와 나 둘 다
많이 사랑했고 사랑받았기 때문이겠지
아마 평생 가지고 있을 것 같아.

널 많이 좋아해. 그래서 나중에 너가 날 그리워서 아니면
뭐하고 사는지 궁금해서 이런 걸로라도 연락이 온다면
그 땐 아마 감격의 눈물을 흘릴지도 몰라.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아직 어리잖아.
그래도 난 내 마음이 거짓된 마음이라고 생각안해.
나 지금도 공부 열심히 하지만
훨씬 더 열심히 해서 내가 바라던 꿈 이루어서 당당히 있을게.
그 때까지 너가 오지 않는다면
내가 꼬셔보지 뭐.
이렇게 생각하니까 조금 버틸만 해.
그래도 아직까진 둘이 같이 있는거 못 보겠어.
마음이 찢어질 것 같아서.

고마워 길으면 길었고 짧으면 짧았던 시간동안
나와 함께 해줘서.
널 완전히 잊지는 않을거야.
왜냐면 나중에 내 꿈을 이루고 너를 다시 내 옆에 두는게
내 완전한 목표거든
너도 너가 원하는 꿈을 이루기 바라.
혹시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연락해.
너라면 뭐든 알려줄게.

기대해도 좋아
너도 알다시피 난 한다면 하는 사람이니까
멋진 여자가 되어있을게
그 전에 돌아와도
난 아마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멋진 여잘테지만

그래도 아마 좋아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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