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ㅅㅂ오늘 짝남이랑 개수치플

학교 인사가 특이하단말임ㅇㅇ
그냥 안녕하세요도 아니고 효도하겠습니다도 아니고 저는 효녀입니다ㅋㅋㅋㅋㅋ
오늘 ㅅㅂ짝남이 만나자길래 짝남이랑 뭐 먹고 가게에서 나오는데 인사를 해야될거아님....븅신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저는 효녀입니다 이럼.....ㅅㅂ그것도 조카 해맑게 고개 푹 숙이면서..개발랄한 목소리로...짝남이 뭐지하는 표정으로 나 쳐다보고 종업원도 당황해서 엄..음...그래요
하고 있고 난 븅신이라 뭐지 왜 다 나를 보고있지 싶고 그대로 10초쯤 지났나 뇌세포가 일을 하기 시작한건지 내가 인사를 밥씽이 같이 했구나를 깨달음...앞으로 짝남 못 만날듯..ㅅㅂ...짝남..
추천수1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