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00일 이라는 거에 내가 막 우와우와 공감할수는 없지만 내가 91일동안 세븐틴을 덕질하고 알아가면서 난생처음으로 아이돌스밍도 해보고 너튜브에서 영상 찾아보면서 방학을 다 보내고 캐럿들이랑 여기서 이야기 하면서 뭔가 더 돈독해 진것 같고.. 내가 덕질을 하면서 얻는게 더 많은 것 같아서 너무 기뻐 내가 입덕하기전에도 세븐틴 노래는 많이 들엇고 학교 체육시간에 친구들이랑 같이 부르기도 했는데 ㅋㅋ 왜 이 아이들을 찾아볼생각은 안했을까 지금도 뼈저리게 후회돼 뭐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정말 다행이지만 그때 아주나이스 뮤비를 본 내 손에게 진짜 고맙다 ㅎㅎ
팬톡하면서 내가 하는 말이 곧 애들의 이미지가 될거라는 생각을 하니까 말한마디 조심하게 되고 ㅇㅌㅌ에 애들 칭찬글 올라오면 자부심이 들고 학교에서나 밖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오던 우리 애들 생각이 나고.. 예를 들면 된장이라던가 수박이라던가 .. ㅋㅋ
이야기가 길어졋네 ㅎ 아무튼 이렇게 해준 세븐틴도 고맙고 캐럿들도 고맙다구 앞으로 열심히 덕질하자 우리 사랑해 !!!!!!
#500DaysWithSV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