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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뿌듯하면서도 짠함...

비투비 보컬라인으로 실력 인정받고 있고 정말 실력파라고 생각해 주시는 선배 가수 분들도 꽤 있으시잖아ㅇㅇ가끔 팬톡에 가수 비투비가 좋다는 글 올라오기도 하구...비투비는 정말 그냥 가수같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고근데 난 그런 말 들을 때마다 정말 뿌듯하면서도 한편은 랩라가 너무 짠해...물론 랩라 애들도 7인조 비투비의 구성원이고 정말 자랑스러운 우리 가수들이지만랩을 하고싶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회사에 들어와 연습생 생활을 하고, 결국 아이돌로 데뷔하게 된 일훈이의 심정은 어떨까...형들과 함께 활동한다는 게 분명히 행복한 일일거야...근데 너멜되 if i die tomorrow 가사보면'등떠밀려 억지로 끼워맞춘 랩 잘못한건 아니지만 잘한건 아닌듯해' 라는 가사나'이젠 내가 내고 싶은 소릴 내려고'라는 가사를 볼 때마다 정말 짠하다...ㅠㅠㅠㅠㅠ
일훈이 뿐만 아니라 다른 랩라들도 한 번쯤은 그런 생각 해보지 않았을까 해...얼마 전 타팬분이 우리 팬톡에 '비투비 랩파트 없거나 적은 노래 추천해 주세요' 라는 요지로 쓴 글을 보았을 때타팬분이 우리 비투비의 음악에 관심을 가져주신다는게 정말 감사하기도 했지만왠지 모르게 또 가슴 한켠이 찡해오더라..ㅠㅠㅠㅠ
물론 비투비 정말 끝까지 일곱 명 모두 함께할거지만보컬라인의 실력을 인정받는것, 그리고 랩라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는 것이 두가지 일이 양립하기란 쉽지 않은 것 같다...
추천수2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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