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글이쓰고싶은데 쓸곳이 여기밖에없어서 회원가입햇습니다
26살 어리다면 어리고 적당하다면 적당한나이가된 남자입니다
솔직하게요 키184 75키로.. 잘생겼습니다.. 집안도 좋아서 .. 1억넘는 외제차 타고다니고 일도열심히하고 책임감있고.. 아무튼 그런 사람입니다..
어릴적 연애에 상처를 많이받고 외롭게 자라서그런지 여자만날때 엄청 잘해주고 공주대접해주는데요..
여자분들 꼭 명심하세요.. 연애는 혼자하는게 아닙니다..
제가 만났던여자들만 그러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흔히들그러잖아요 사랑받는느낌? 이런거여자분들이 원하는거잖아요? 저진짜 그러기위해 노력합니다.. 기분맞춰주려 노력하고 좋은거먹이려 노력하고 잠잘거 안자고 만나서 데이트하려고 노력하고.. 돈안쓰게하고.. 모시러가고 모셔다주고.. 신발같은거 사러가면 여자친구꺼도 같이사서 말없이 가져다주고.. 말한마디도 신경써가며 연애합니다.. ㅜㅜ
그런데 문제가뭔지아세요? 여자들대부분이 이런 호의를 당연하게 여기네요 나참어이가없어서.. 제가 못나서 여자만나기힘든사람이면 이해라도하겠는데 진짜 무슨생각인지 당연하게 여기더라구요 어느순간부터.. 고생했다 고맙다.. 행복하다.. 이런말은 못해줄망정 그행동이 조금이라도 신경못써주면 변햇다 사랑이식엇다 이런개소리나 짖걸이고앉아있네요 참네..
최근 2년간 5번의 연애가 이런식이라 갑자기 생각이나서 이런글을쓰네요
5번연애에서 한명이라도 제가 맘돌리기전에 고맙다.. 항상신경써주는거 잘안다.. 뭐이런 말한번 해줬다면 얼마나좋았을까요 큰거 바라는것도아닌거같은데 참 이상하네요
이말이 생각나더라구요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안다고..
혼자노력하고 혼자 맘아프고.. 고생하고 이게 뭔가요
여자분들 사랑받는거 당연하다생각하지마세요 제발요 사랑받는다 느끼면 사랑주는법을 배우세요 꼭이요 남자도 사람입니다 같이걸어가는거지 남자가 업고가는게 아니에요.. 물론 아닌분들도 많겠죠.. 꼭 헤어지고나서 알더라구요..
헤어지자 고하면서 느끼는건 참.. 내가하는 노력이 너에게 당연한일이라는게 느껴졌을때 비로소 모든걸 내려놓게되었다..입니다
지금 연애하시는분들 늦은후회하지마시고 고마움을 표현하시고.. 사랑해주세요
그들이하는노력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시면 안되요 사랑받으려면 사랑받을자격을 갖추세요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