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결혼 합니다.
아버님어머님은 경기도권에서 살고 계시고 현재의 남자친구는 지방에서 저와 일하면서 만났구요
연애 3년좀 안됬고 어머님 아버님 찾아뵌건 총 5번.
저는 서비스업종으로 일하고 있는지라 밖에 나가면 친구나 어른들한테 그렇게 잘하고 싹싹 하다는 얘길 많이 듣습니다. 성격도 활발하구요.
그런제게 걱정거리가 있습니다.
유일한 두분. 어머님 아버님한테만 입이 굳게 다물어 집니다.
긴장도 되고 잘 보이고 싶고 혹여나 말하는 부분에 있어서 실수 할까봐 오히려 조심스러우니 더욱 말을 안하게 되는거 같아요.
다른곳에서 말 잘하면 뭐합니까 아버님어머님과 대화 하면 말이 끊깁니다
왜냐면 저는 단답형으로 대답 하니까요 "네!" "아니요 하하" 이게 끝
저도 괴롭습니다 간이 콩알 만해 져서 질문에 대답도 못하믄 바보처럼 보일까봐 이도저도 못하는 제가 답답합니다.
사근사근 잘 하는 그런 며느리는 어떻게 하면 할수 잇는거지용..
애교도 많고 말도 잘 하고 그런 예쁜 며느리가 되고 싶은데..
팁좀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