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농담 아니고 대상 부르기 직전에 눈앞이
진심 캄캄했음...잠시 초점을 잃었다고 해야되나?
그 머리로는 우리가 당연히 대상이라고 생각해도
내 몸은 너무 떨려서 녹을 것 같았음....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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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불리는데 그때 내 시야에서 상실된 오색빛깔이
한번에 몰려오고.... 콜베 그 파트 나오는데 나도
어느 순간 정신차리고 E!!!!! X!!!!! O!!!!!! 리쓴!!!!!!!!!!!!
위!!!아!!!엑!!!!!소!!!!!!이러고 있었음...자리에서 일어나서
맘보 탱고 룸바 쌈바 추고 싶었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