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퐁타 집사입니다.
다들 태풍 피해는 없으셨나요?
부산에 있는 친구한테 연락했더니
마린씨티에서 일하다가 숭어를 잡았다고 하더군요...^^;
자나깨나 물조심입니다!
저희 집 막내 에디예요.
앞집 아주머니와 입양 이야기를 마치고
드디어 저희 집 가족 일원이 됐어요ㅋㅋ
캣타워에서 식빵 굽고 있는 모습이 꽤 자연스럽죠? ㅎㅎ
쩍벌남 자세로 숙면 중이십니다.
요즘은 막내 겸 퐁타 껌딱지로 활동 중이예요.
하루종일 퐁타 뒤꽁무니만 졸졸 쫓아 다녀요.
퐁타가 가면
나도 간다!!
둘이 이러고 자다가
퐁타가 좀 비좁았는지
비어있는 옆 침대로 옮기니까
에디도 따라갑니다ㅋㅋ
옆 침대 비었는데 너네 뭐하니?? ㅋㅋ
퐁타 옆자리는 항상 에디 차지예요.
퐁타가 바늘이라면 에디는 실과 같은..ㅋ
나나랑 모모랑도 잘 지내고 있어요.
청소하다 조용해서 보니 이러고 있더라고요.
강강수월래 중인가 봅니다.
거기에 끼고 싶은 퐁타ㅋㅋㅋ
애들끼리 너무 사이가 좋아서 같이 산 지 한 달 밖에 안됐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예요.
요즘은 에디가 저와 남집사에게도 관심을 보이며
주변을 어슬렁 어슬렁 거리기는 하는데
아직 무서워해요.
곧 친해지겠죠^^
지금은 제가 마시려고 꺼내놓은 우유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어요.
낼 고양이용 우유라도 하나 사주면서 꼬셔봐야겠어요ㅋㅋ
마지막은 퐁타가 기지개 펴는 사진으로!
퐁타의 인생 사진 나올 뻔 했는데
제 손이 똥손이라 퐁타에게 미안한 마음입니다ㅋㅋ
그럼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