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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말이 다 옳은 상사와의 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신입사원 |2016.10.07 08:25
조회 355 |추천 0
유치원교사 1년차 입니다. 교사 생활이라는게 아이들한테 치이고 부모들한테 치이고 상사한테 치인다는게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물론 제목처럼 상사와의 관계가 한번 틀어지다보니 겉잡을 수 없네요.
유치원교사뿐만 아니라 일반 모든 직장인들도 그런가요? 내가 100프로 맞고 상사가 맞지 않더라도 내가먼저 사과해야하고 회의시간에 상사가 운을 띄운 부분에서 아랫사람인 제가 이렇고 저래서 맞지않다고 논리정연하게 얘기 하면 그것이 기분이 나쁜가봐요.  다른 동료 교사 선생님들도 모두 그렇게 생각하지만 표현을 하지 않으세요. 전 초년생이지만 그분들은 어느정도 연륜이있어 이 곳 아니면 다른 곳에서 취직하기 힘들단 생각을 가지고 계신것 같아요.
저의 상사는 상식 선에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하고 더 좋은 방법을 권해도 자신의 말이 맞다 하네요. 사회 초년생으로서 회의감은 물론 사회생활을 적응하지 못하는 사회부적응자인가 싶기도하구요. 직장관계에서 아랫사람으로써 상사에게 예의를 지키고 해야할 것 늦지않게 해내는 것이 저의 역할이지 저의 발언권조차 내세우지 못한다면 그건 제가 직장의 일원의 취급을 안해주는 것 아닌가요? 그저 자신의 말에 네네 맞아요 옳아요 입바란소리하는 사람이 이 세상 직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인가요?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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