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있는데 20대 초반이고 저와연애가 첫연애에요.
이 친구가 절 아주마니 좋아해주는데요
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그리고 행동 하나하나까지 다 예쁘게봐주는게 다 보여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섹드립이라 해야하나
야한말을 엄청 많이 하거든요
하고싶다 먹고싶다 엉덩이만지고싶다 엉덩이만져도돼? 등등..
이게 독립된공간에 둘이만있을때 어느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을무렵?? 이라고해야하나 암튼 그럴때만 그러는게 아니라 진짜 틈만나면ㅠㅠ
카페에서공부하다가도
길거리걷다가도 그러고
인적없는거리걷거나 계단같은데 사람없으면
엉덩이만지고그래요
화장실가서하자고그러고요
이게 원래 커플들사이 수준인가요??
전에남친은 그런적이없어서..
이사람이 심한건지 성욕이과한건지 원래 그런부류인지
변태인지.. 알고싶어요
제가그런걸싫어해서인지
어떨땐 성추행당하는기분드는데
톡 글 검색해보니까 커플끼리 많이 야한말한다고해서
혼란스러워요.
님들아 얘기좀해주세요ㅠ
이거극복못하면 헤어져야하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