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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도 안됐는데 벌써 두번이나 헤어졌습니다

ㅇㅇ |2016.10.08 00:50
조회 16,175 |추천 4
안녕하세요 답답해서 가입하고 처음으로 글을 남기는데요 남자친구랑 저 둘 다 20대 초중반이고
현재 학교를 다니지만 다른학교를 다니고있습니다

이제 이주만 있으면 일년이 되는데요 문제는 벌써 두번이나 헤어졌습니다 헤어진 이유가 남자친구의 큰 거짓말로 신뢰가 와장창 깨져서 제가 처음엔 이별을 고했는데 제가 더 힘들어서 먼져 잡아주듯이 말해서 만났구요

두번째 이별은 남자친구가 시험준비도 해야하고 아버지 퇴직금 문제로 아버지대신 해결할게 많다고 지쳤다면서 이별을 말하길래 제가 또 잡고 잡아서 지금 재회한지
한달되고 아무문제 없는데요 언젠가는 또 남자친구가 자기 사정이 안좋거나 그럴 때 이별을 말할까봐 매일매일이 두렵습니다 저도 연애경험이 적지는 않지만 지금 남자친구만큼 사랑해본 사람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꾸 또 이별 당할까 늘 눈치만 살피게 되고 이 행복이 또 언젠가는 깨지겠지라고 생각들며 늘 불안한데요 정말 조언 없을까요...주변에 충고를 해 줄 사람이 언니 몇명밖에 없어서 판에 글 씁니다 도와주세요
내년에 큰 시험도 있는데 늘 불안하고 불안하네요
추천수4
반대수2
베플|2016.10.08 01:15
그만해라. 될 인연은 그렇게까지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이어져. 남친 잃으면 잠시동안 허전하겠지만 계속 만나면서 롤러코스터같은 감정변화를 안고 가는것보다 놓아주는게 훨씬 잘했단 생각 들거야. 넌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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