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들이 깎아내리는것도 물론 속상하지만 진짜 덕질하면서 제일 답답하고 속상한건 같은 팬끼리 분열일어나고 싸움나는거.
그냥 내가수만 바라보면서 편하게 덕질하고 싶은데 안티들만으로도 버거운데 같은 팬이랍시고 악개들까지 분탕치고 맨날 니새끼 내새끼 하면서 줌줌거리는데 그게 제일 속상하고 지침.
그리고 어제같이 진짜 팬병크 터졌을때. 도저히 쉴드칠 수 없고 내 잘못이 아님에도 같은 팬이라는 이유로 욕먹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일때.
그로인해 진짜 버티고 버티던 팬들이 가수가 아닌 같은 팬에게 실망해서 더이상 팬질 못하겠다고 떨어져나갈때.
엑소 하나만 바라보고 힘들어도 애들 팬질하는 입장에서 진짜 맴찢 아니냐. 부정하고 싶어도 사실은 이해되는거. 나도 힘든데. 서로 다 힘든데. 그럴수록 엑소 자체에 더 의지하게 되는것 같음.
팬들에게 해주는 한마디 한마디가 더 간절하고.. 이제는 같은 팬들한테까지 상처받는걸 엑소가 다 치유해주는 느낌..이정도로 좋아하는데 탈덕 할 수 있을리가 없지...
아이돌에 하나도 관심이 없던 날 으르렁때 입덕시킨 이후부터 이미 내 인생의 너무 큰 부분을 차지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