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일하는 직장인인데요!
요 몇달째 근근히 오는 손님이라고 칭하기도 싫네요
저희 카페는 백화점 내에 있는 카페인데
이 진상 아줌마 A라 칭할게요.
셀프바에 카페내 이용 고객들 물 드시라고 해놓음
지금은 더운편이라 얼음을 넣어서 물통을 둡니다.
A가 첨에 왔을 때
(물통 옆에 종이컵 둡니다.)
그 종이컵으로 물통 뚜껑 열더니 그 종이컵으로 얼음을 퍼서
얼음을 먹더라구요.
기겁하면서 (저는 그 분이 카페 이용 고객인줄 알고)
고객님 그렇게하면 다른 고객님들이 물을 어떻게 드시냐며
저한테 얼음을 따로 달라고 말해달라고 했어요.
그러고나서 정말 근근히 와서 음료도 안시키고
물먹고 얼음 달라하며 종이컵에 얼음을 달라합니다.
저번에는 학생 딸까지 데리고와서 물처먹고 얼음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 딸은 뭐 말리지도않고 나같으면 울 엄마가 그랬으면 창피했을텐데
그러곤 나감.
진짜 한두번도 아니고 10번째 될 기세에요
뭐라고 할까요 진짜 한방 갈기고 싶습니다. 진짜ㅡㅡ
백화점 내라 강하게는 못하고 돌려서 말하고싶은데ㅠㅠ
댓글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