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평범한 어른이었는데 뭔 서러운 일이 있었나봄 ㅈㄴ슬프게 엎드려서 울고있었는데 창문이 갑자기 환해지더니 김종대가 암막커튼 살짝 열고 창틀에 다리꼬고 앉은채로 나 보고있었음 그리고 조카 환하게 웃으면서 여전하네? 함 나 조카 벙쪄서 멍하게 보고있는데 종대가 나 빤하게 쳐다보다가 노래불러줌 근데 그거 깨자마자 그 노래 가사로 서양수박에 검색해봤는데 없는 노래더라 멜로디도 ㅈㄴ좋았는데 아예 없는노래라 기분 묘했음 가사 어렴풋이 기억나는 거 하나가 별 볼일 없는 미래에 다가온 선물 같은 그대? 였나... 선물 같은 그대는 확실한데 그 전 가사가 희미하다 애가 되게 요정같은 옷 입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