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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시의 멜로니 ; 인슾화력 장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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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이구역흥동우2016.10.09 06:58
조회 423추천 28


매일 이렇게 올리다 회사 대지각하는 바람에
시끕하고 자제중인데 오늘은 좀 올립시다.

이제 4주차에 들어가는데 여전히 꾸준한 차트보니
우리 인스피릿이 좀 멋지니깐.

한국에서 아이돌하기 너무 힘든것같아.
퍼포먼스도 좋아야하고 노래도 잘해야 하고
예능감도 있어야 하고 음악퀄도 좋아야 하고
그래도 가수로 인정 받을까말까 하니깐.

스밍 이런거 잘 몰랐을때도 좋아하는가수 앨범나오면
아 이걸로 또 6개월 버티겠구나 하면서 주구장창 들었어
테잎이 늘어날정도로. 가사집이 너덜해질정도로.
라디오에 손편지도 참많이 쓰고.

오늘 다있소에서 커버걸나와서 물건고르다말고 춤추고
어젠 아라따움에서 트루럽나와서 가던길을 멈췄지.
길거리에서 문라잇도 듣고 그해여름도 듣고
지난번 구리시장에 옷가게에선 어디안가 듣고.
뭔가 인슾기운이 있는건가 타이밍이 어쩜 매번 좋은지.
수록곡이여서 더 좋았던...!

지금하는 스밍이 의무이지 않았으면 좋겠어.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지 않았으면 좋겠어.
오롯이 새음악을 듣는 기쁨이길 바래.
지금의 인피니트를 그대로 좋아하고 즐겨주기를.

원데이 듣는데 콘서트가 생각나서 너무 그립다.

한글날, 한글가사만으로된 타이틀곡 태풍들으며
오늘도 좋은날보내자~.~

추천수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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