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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여자친구 헤어지는게 맞을까요...?힘든연애

wlkfsha |2016.10.09 11:49
조회 3,380 |추천 0

참...웃기게 이런걸 처음써보지만 이런경우가 처음이라서 물어보고싶어서요

저는 29이고 여자친구는 27이에요

아직 사긴지는 한달 채 안됫지만 저는 적극 표현하는 스타일이라서 이쁘다 뭐 이런말도

자주하고 잘해주려고 해요. 이쁘장한 얼굴의 여자애라서 그런지 잘해주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아서 그런지 제가 잘해주는걸 당연시 여기는 것이 있는것 같아요...,

처음 연락할때 부터도 그랬지만 카톡은 거의 단답형이구요

만나고 있을때는 그래도 요새는 손도 잘잡고 안고 뭔가 좋은 느낌인데 ...

금요일날 생일인거 제가 모르는척 하다가 서프라이즈 해주려고 했는데 제가 보자고 안했다고 토요일날 친구들이랑 약속을 잡았더라구요.그래도 편지도 쓰고 준비한게 있으니까..제가 목요일날 밤 12시까지 기다려서 집앞에서 선물도 줬는데

저를 계속 안고 있더라구요.. 그땐 너무 좋았는데 집갈때 챙겨줘서 고마워 카톡 보내고

이러고 잠든 것 같아요..선물에 대한 얘기도 관심도 저한테는 하지를 않네요. 정말 부끄럽게 화장품 매장에서 걔가좋아하는 브랜드 립스틱도 사고 했는데도..

어제 낮에는 전화하는데 왠지 느낌이 클럽에 가냐고 물어봤더니 그럴 것 같대요 친구들이 가자고

잡았다며 ,, 생일이나 이럴때 클럽 가는거 괜찮아요 연락만 잘되면요 . 저도 약속이 있어서 카톡 와있는거 늦게 보내긴 했는데 밤 12시 이후로 카톡을 해도 안읽다가 1시? 쯤 읽었는데 답변이 없더라구요 그래도 집가서 톡이라도 보내라고 보냈는데 또 3시?쯤 새벽에 읽는걸 봤네요..계속 잠이 안와서 봤거든요..ㅠㅠ 아침에 9시쯤에 배터리 나갔었다고 카톡이 왔네요..

클럽이나 밤사를 간 숫자로치면 제가 훨신많이 갔을정도로 많이 갔었지만 여자들 어떻게 있는지

핸드폰은 어떻게 가지고 있는지 다 알거든요.

저를 그냥 외로워서 그냥 데리고 잇는 사람으로 밖에 생각이 안들어요.

저는 그 카톡에도  "웅 밥 먹으려고 일어난거야? "라고 대답했네요..싫은소리를 하기 싫어서

솔직히 3주정도 만나면서 좋은소리 한번도 못들어봤는데..자기는 처음에 오래걸리는 스타일이라고 말하긴 했엇어요. 이럴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얘기를 해야하는지 아니면 헤어지는걸 생각해야하는지 여성분들 답변좀 많이주셨으면 좋겠어요!! 와 민망하게 엄청 길게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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