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구미 살고 어제 밤 12시부터 줄 서서 D열 300번대 받았어요! 어제 사회자분 때문에 캐럿들 좀 화나셨을 법도 한데 구미시장 님도 그렇고 LG 관계자 여러분들도 세븐틴 오는 거에 한 마디씩 거들으셨다고! 허허 아무튼 시작할게요 일단 첫 곡은 아주 나이스!! 진짜 신나게 응원법 불렀어요 노래 따라 부르고 ㅋㅋㅋ 그리고 인사 한 명씩 할 때 정신이 없으셨던 사회자분이 멤버 한 분 빠뜨린... 네 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부승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사 하시는데 처음에 hell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본업 가수분께 팬이라고 영상편지 남기실 때부터 완전 호감이어서(제 본업은 음악을 위해 태어난 7명이라고 하명 되겠죠?) 찾아보곤 했었는데 기대한 만큼 유머감각 갑이셨습니다 그다음은 수록곡 두 곡이었는데 한 곡은 기억 가물하고 한 곡은 엄지척! 그다음은 만세랑 아낀다 부르셨어요 돌출무대에서 포즈할 때 실물 진짜 하 와 어쩜 진짜 다 잘생기신... 심쿵 당할 뻔했어요 그리고 전원우님 크게 관심 없었는데 키에 얼굴에 목소리 듣고 와 심쿵!!!!!! 제대로였어요 캐럿분들 넘 속상해하지 말아요 세븐틴때 현장 분위기 최고조였습니당... 저 소리 엄청 지르느라 목 다 갔어요 다른 가수분들 포함해서 넘 좋았고!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더라면... 질서! 꼭 지켜 주셨음 좋겠어요 무대를 보고 왼쪽 D열 분들 다른 분들 공연하실 땐 가만히 계시다가 세븐틴 나오니까 의자 다 앞으로 갖고 오셔서 간격도 진짜 말이 아니었고... 그냥 저희 줄은 엉망진창이었는데 무대를 보고 오른쪽 좌석 캐럿분들은 질서 정말 잘 지키셨더라고요! 아무튼 타팬 실물후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궁금하신 거 댓글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