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계속 나한테 자기 하소연하고 여느 때나 항상 진지해서 힘들어가지고 친구한테 못 할 말을 해버렸어...
그 다음날 바로 사과하긴 했는데 친구는 계속 예전처럼 웃으며 얘기할 수 없을 것 같다고 하고 내가 거기다 또 무어라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알겠다고 그 대신 네가 좀 진정되면 오해를 풀었으면 좋겠다고 대답을 했거든?
근데 하루동안 답이 없어ㅠㅠㅠ
숫자 1만 사라지고..
친구가 아직 진정이 안 됐고 상처ㄴ를 받아서 그랬으리란 생각도 들지만 만약 친구가 영원히 내 톡에 답장을 안 하면 친구와의 관계가 아예 삐뚤어질 것 같아 걱정되고 그 친구가 교우관계가 원만한 편이 아니어서 오늘 화해를 안 하면 혼자 다녀야 될 것 같거든..
그래서 계속 자책감 들고 너무 미안한데
어제와 그저께 일에 있어서 생각 해봤냐는 식으로 다시 톡 보내봐도 될까??
짤은 아까 저장한 아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