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엇! 톡이네요;; 당황스럽습니다.
몸매관리 하시는분들은 알겠지만, 제 인바디는 그렇게 좋지 않아요^^ 그래도 42kg였을때 근육량이 11kg였는데, 그나마 나름 열심히 키운거예요. (이해부탁드립니다. 좋지 않다는걸 알아요, 단지 건강한 음식을 먹으면 살은 그렇게 찌지 않는다는걸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
저는 어릴때부터 밥과 야채를 좋아했었고, 육류는 별로 좋아하질 않았었어요.. 6개월에 한번정도.. 아버지가 패스코베지테리안, 어머니는 채식주의자십니다.
저또한 다이어트를 하면서 몸을 많이 버렸어요..
1년반동안.. 헤메다가 결국 어릴때 제일 행복했고, 몸도 건강했었던 한식 식단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다이어트는 내가 스트레스 받지 않는 범위에서 해야해요.
요즘 탄수화물이 독이다, 생각하면서 lclf식이요법이 많아지는것도 사실이지만 너무 줄여도 좋진 않아요.
인슐린을 너무 나쁘게 생각하진 마세요^^
" 인슐린은 직접 신경에 작용해서 식욕을 낮춥니다. 올리는 것이 아니구요. 또한 인슐린에 의해 늘어난 지방세포에서 렙틴이 나와 강력한 식욕 억제 작용을 합니다. 살을 뺼 때 느끼는 배고픔은 인슐린 자극을 받지 못한 지방세포가 렙틴을 적게 내기 때문입니다. 혹시 저혈당이 허기짐을 유발하는 것을 오해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신장기능이 건강하지 않은 경우 등에는 권장되지 않는 식사법이며 당뇨인들에게는 당질제한 정도는 권장하지만 극단적인 케토제닉까지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 당뇨병 심혈관전문의 조홍근 -
- 운동량에 대해서 물어보시는데
새벽조깅과 아침 웨이트 포함해서 주3-4일만 한시간 한시간반 반정도만 합니다^^
헬스장 가지 않고, 웨이트는 주2틀. 무게 늘리지 않고 맨몸스쿼트랑 플랭크 정도만 합니다.
유산소는 새벽에 일어나 노래부르며 뛸 수 있을정도의
가벼운 속도감으로 즐겁게 뛰고 있어요.
운동 시간외 움직임이 거의 없는 편입니다.
천성이 좀 게을러서 가족의 질타를 많이 받습니다^^;;;
- 부끄럽지만, 제 눈바디 사진 한장 추가할께요^^
키는 작아요.160cm예요.
마른편에서 찌운게 아니라 저도 남들처럼 다이어트를 시작한거예요.
다이어트 전 160cm 61kg, 체지방율 35%였습니다.
다이어트 후 사진도 올릴께요.
저는 mbc 지방의 누명 방송을 하기 1년전부터
lchf 식이요법을 알게되어 5개월동안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저에게 참담했습니다.
근육 6kg감량, 체지방은 겨우 1kg 감량,
심각한 탈모와 황달, 영양실조, 무월경,
갑상선저하.. 그리고 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하지 않아 내당능이 생겼고,
( - 내당능에 대해 한줄 적습니다. lchf식이요법을 하면서 생긴 결과입니다. 지속적인 저탄수화물 식의 부작용으로 인슐린이 분비가 되지 않는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수요와 공급에 대해서 아마 비슷할껍니다. 지금은 당질500g을 먹어도 혈당이 항상 120이하입니다. 정상은 식후 2시간 140이하입니다. )
고콜레스테롤 356mg로 고지혈증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중성지방은 150으로 전혀 감소되지 않았습니다.
남들에겐 찬양하는 고지방식 식이요법이
저에겐 좋지못한 방법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저를 비방하는 사람들은, 칼슘, 칼륨,
마그네슘 섭취를 관리하지 않았기 때문에 왔던
부작용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닙니다.
저는 이 부작용을 치료하기 위해 약을 상시 복용했으며
물은 권장사항인 3-5l를 마셨습니다.
하지만 극심한 체력저하와 영양실조로..
그 이후로 비건채식식단으로 좋은 탄수화물을
섭취함으로 병을 고쳐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lclf으로 모든 부작용은 다 사라졌으며.. (콜레스테롤 356->105)
살이 찐다는 탄수화물의 오해와 달리 저는 잃었던 근육을 모두 되찾고, 체지방은 감량 되었으며,
인슐린 저항성은 사라졌으며
갑상선기능저하도 없어졌고,,
월경도 다시 시작했습니다.
어떤 사람에겐 lchf 식이요법이 마법같은 역할을 줄 수 있겠지만.
그것때문에 심한 건강을 잃으신분도 많습니다..
lchf은 인슐린 저항성을 반대로 악화 시키고, 류마티즘 관절염과 같은 골밀도 보고가 되어있는 식이요법입니다.
사람의 몸은 유전, 체질적인 요소에 따라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고로 그 식이요법이 매우 맞지 않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들 무턱대로 관심갖고 하지말고, 천천히 공부해보며 많은 사람들이 본인에게 최적의 건강한 식단을 찾길 바랄뿐입니다.
탄수화물은 죄가 없습니다.
그리고 탄수화물 중독증이란것도 없습니다.
감자 한두알은 질리지만, 감자칩은 맛있어서 계속 먹게됩니다.
영양성분표를 보자면 탄수화물이 더 많은것 같으나 %로 바꾼다면
지방이 압도적입니다.
살을 찌게 하는건 빵, 과자, 피자, 치킨, 햄버거와 같은
가공식품입니다.
성분표를 보세요. g수를 보자말고 %를 보세요.
지방이 더 많거나 지방과 탄수화물량이 반반입니다.
살을 찌게하는건 탄수화물이 아닙니다..
이러한 음식은 kal는 높고, 영양소는 낮습니다.
몸에 아무런 유익을 주지 않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양은 모두 한끼 분량입니다.
kal는 제한하지 않으나 평소 3-3700kal를 먹고있습니다.
적게 먹는날이 있는데.. 적게 먹어도 평균2500-2700kal먹습니다.
오늘 저녁은 밥 두공기와 고구마5개,
그리고 송편을 12개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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