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여자예요..
2년 가까이 사귀다 헤어진지 4달됬습니다
헤어진날 같이 놀았던 여자와,헤어진 결정적인
이유였던 여자랑 헤어진지
2달만에 사귀더군요
헤어질당시 제가 못믿어서 헤어진단 식으로,
자기 잘못임에도 절 탓하며 헤어졌는데
결국 그 여자와 사귀는걸 알고, 절대 보지 말아야지
다짐하고 다짐했지만 보게된 둘의 행복해보이는
사진들을 보면서 난 이제 다 잊었다 생각했던
마음이 와르르 무너져요..
어쩜 그렇게 행복해 보이는지.. 저한테 하지않던
애정표현도 먼저 하는거 보면서 보지말았어야지
혼자 제 자신 원망도 하고 친구들한테 하소연하고
싶지도 않아서 그냥 혼자 힘들어요...
다들 어떻게 견디고 계신가요..어떻게 견디셨나요??
매번 제 자신을 다독여서 이제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한순간에 무너져버리니까 다시 힘들어요..
마음 다잡을수있게. 어떻게들 이별을 견디고 계신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4달이나 됐는데도
이렇게 사진한장에 무너지는 제가 너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