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바일로 작성하느라 다소 두서없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소개하자면
저는 올해 30살이고 썸녀는 27살입니다
회사동기로 들어오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습니다
당시 썸녀는 남친이 있었고 좋은 오빠동생사이정도
였습니다
입사 후 남친과 헤어진 썸녀는 회사사람들과 더
잘 어울리게 되었죠
저랑도 굉장히 친해졌구요
어느날 사건이 터집니다
썸녀과 저희동네로 놀러오면서
밤새 술마시다 같이 잤습니다
원래 썸녀에게 호감이 있었지만 내색하진
않았으나 그 일 이후로 그녀에게 향한 마음이
엄청 커지게되었습니다
그 후 그얘에게 고백도했으나
그녀는 아직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얼마안됐고
정리할시기가 있어서 바로 사귈마음이 없다고
제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말하자면 사내에
썸녀를 엄청 좋아하는 남자동기가 있습니다
회사사람들이 다 알정도로 대놓고
좋아했죠
썸녀는 그얘와 저랑 좋아하는맘이 반반이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저와 지속적으로 잤습니다
그얘가 자취를해서 몇일동안 함께 요리도하고
같이자기도 했습니다
요즘들어 또 갑자기 시큰둥하다가 또 잘해주다가
맘을 모르겠습니다
그얘는 제가 자기한테 콩깍지가 씌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제가 그아이에게 확신을 못주는걸까요
그얘의 속마음을 도저히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