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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이 최대로 많이 운것같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노래 들으면서 엄청 울었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애들 노래 스밍목록대로 들으면서 타이틀 듣고 솔로곡들 듣고 아 역시 좋다 진짜 이러면서 듣고 있었는데ㅜㅜㅜㅜㅜㅜ 아 진짜... 싸이퍼 나와서 와 진짜 통쾌하다 이러고서 웃으면서 둘셋 듣는데 진짜 엄청 울었어... 진짜 첫부분 남준이 파트 들으면서부터 울컥했던것 같아 꽃길만 걷자 좋은것만 보자 이런말 난 못해 이 부분 들으면서 울었는데 애들이 고맙다면서 우리끼리 행복하자 뭐 이런식의 말 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가 작년 5월이랑 올해 5월이랑 사건사고가 많았잖아 남준이 ㅇㅎ 사건부터 진짜 이삐들끼리 고생한 일들 정말 많았는데 내가 그 사건들을 다 견디고 버티면서 방탄을 한번 더 좋아하게 되고 진심으로 좋아하게 됐단말이야. 그래서 사과 못받아도 방탄을 좋아하는 마음이 더욱 단단해진거라고 생각하고 좋게 생각하자. 이런 마음으로 겨우 버텼는데 진짜... 내가 ㅅㅈㄱ와 ㅍㅈ사건을 보면서 진짜 한 생각이 아 화양연화의 처음와 끝을 이렇게 만들다니. 하면서 정말 슬퍼했단말이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였기도 하고 화양연화로 우리가 이삐들을 더 많이 만날수 있던거였잖아. 근데 그 사건들로 화양연화는 그다지 아름답지 않게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호석이가 화양연화의 꽃이 돼줘서 고맙다고 할때 진짜 그때는 그냥 폭풍 오열했어.... 허리도 못펴고 울었는데 순위 보고 또 눈물났다...
결론은 그냥... 방탄 너무 좋다고.화양연화의 꽃은 항상 방탄이라고만 생각했지 내가 화양연화의 꽃이라는 말을 듣게 될 줄은 몰랐는데 들으니까 되게 뭐랄까..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거같아. 그냥 벅차. 그리고 진심으로 행복해. 내가 정말 가수 한번 잘 만난것같고 내 첫가수이자 마지막 가수가 방탄이 되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막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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