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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퇴하고 집 왔다

아침부터 아파 죽겠는데 엄마 내 말 귓등으로도 안 듣고
열만 안 나면 된다고 억지로 학교 보냄
혼자 병원들려서 약 사가는데 갑자기 눈물이 막 나와서 엉엉 욺..반 도착해서 보니 몰골 개판
선생님께 집 좀 보내달라고 사정하다가 또 눈물 나옴
애들 다 보는데 울었음 진짜 쪽팔렸는데 서러워서 눈물이 안 멈춤...
엄마가 선생님한테 전화해서 조퇴 시키지 마라고 했다함 무시하고 그냥 조퇴함
진짜 속상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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