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드래곤의 글에대한 여혐논란도
트페미의 여혐제기 트윗에서 시작되었다.
민주국가에서 누구나 표현의 자유가 있고
사람은 각자 자기 시각으로 해석해서 발언할 권리가 있으니
트페미가 그걸 여혐이라고 보고 트윗을 날리는것을 나무랄 일은 아니다.
한 트페미의 개인적 여혐프레임이 언론을 타고 확대 재생산되면서
사회적 프레임화 되는것이 문제다.
개인적 수준에서 머물러야할 시각이 미디어가 기사화하여 증폭시켜주는 바람에
사회적 시각으로 진화하고 여기에 같은 생각을 가진 메갈웜충들의 화력지원까지
보태어져 온라인 여론으로 환골탈태하여 결국 여혐 프레임으로 완성되는 패턴이다.
그리고 이 여성혐오 프레임은 사회 문화적 현상과 남성들의 언행을 마음대로 재단하는
완장질을 하면서 권력화된다.
프레임권력은 이렇게 여자들의 손아귀에 들어가서
자신들의 맘에 안드는 대상은 여혐낙인을 찍는데 주저하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