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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ㅠㅠ내가 잘못한건지 봐줘

지금 진짜 눈물나는데 아까 티켓배송 글 썼던앤데
아저씨가 티켓배송하는 사람인데 내가 저번에 며칠동안 문자 답장안하고 그래서 전화로 나한테 학생이면 차라리 부모님꺼로 하라고 짜증이란 짜증은 다냈단말임
근데 아저씨가 오늘 워나시아 티켓 배송하는데 저번에 문자 답장 안한앤거 알고 전화로 소리 2번이나 깜짝 놀랄 정도로 질렀단 말임 오늘은 게다가 문자 답장도 학교마치자마자 바로함 그 분이 보낸지 네시간만에 바로
아까 티켓 직접 주고 가셨는데 내가 정색하고 앞으로는 소리지르지 마세요 몇번이나 말하고 문 진짜 개쎄게 소리 쾅 나도록 닫았단 말임

근데 그 아저씨가 막 자기 딸 학생 얘기하고 나니까 갑자기 아빠생각나면서 뭔가 내가 싸가지 없었나 생각이 드는거임 내가 잘못한거 아니지?? 난 내가 왜 짜증이랑 전화로 소리지는걸 다 받아줘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저 사람 직업도 힘들고같기도 해서 ㅅㅂ 소리지른거 듣고나니까 눈물나 서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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