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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몽충이 |2008.10.20 18:32
조회 227 |추천 0

헤어진지 두달이 다 되어갑니다..

먼저 헤어지자고 했던건 그녀지만 시간이 지난후에

알았습니다..그말은 진심이 아니었다는걸..

전 그녀의 속맘전혀 헤아리지 않구 헤어지자는 말에

꽂혀서 마구쏘아붙이고 막말을 했습니다..

치사하고 옹졸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때늦은 후횐 진짜 소용없더라구여..ㅎㅎ

제 스스로 그녈 보호해주지 못하구 그녈 타지로사지로 몰았습니다..

아는 사람이라고 하나없는 의지할 사람이 하나도 없는 그런곳으로요..

결론적으로 제 착각과 망상이 그녈 떠나보냈구 상황을 더욱 악화시킨꼴이 됐죠..

어떻게든 추스려 보려했지만 상황은 점점 악화되어서 더이상

복구가 힘들어질정도로 ...

다신 돌아오질 않을껄 알면서도 그녈 놔주는게 서로에게 좋은걸 알면서도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다신 그녀를 볼수 없다는 생각에 미쳐버릴꺼 같습니다..

저 압니다..다신 그녀를 볼수 없다는걸..제가 그렇게 만들었으니깐여..

그래서 그런지 더 제 자신이 싫습니다..

답답하구 미칠꺼 같습니다..

싸울때 했던 그녀의 말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가 않네여..

재가 한말에 얼마나 충격을 받았음..ㅎㅎㅎ미안합니다

지금도 생각함 닭살이 돋고 쥐구멍에라두 숨고 싶을정도로 민망합니다..

저 땜에 그녀가 받은 상철 생각함 제 혀를 잘라버리고 싶을정도입니다..

언제나 나이에 안맞게 씩씩하고 당차던 그녀..ㅎㅎ

미안합니다...정말 미안합니다...그리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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