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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을하니호구가되는듯

쭈발 |2016.10.10 21:47
조회 1,036 |추천 0

일단 내 소개를 하자면 20대 후반의 잉여남임 네이트판은 20대 초반때 자주눈팅했었는데 요즘 마음이 싱슝섕슝해서 답답한마음 끄적여볼게

내가 요즘 짝사랑하는 여자가있어, 일단 그여자 직업은 헤어샵디자이너야,, 이야기의 시작은 내가 가는 미용실에 늘머리를하던 사람이 그만두고 새로 온 그녀한테 머리를 하면서 시작돼,,,음...그녀가 내 이상형이라 첫눈에 반한거 같아,,, 하지만 그녀는 남친있고 반지까지 끼고있더라,,,ㅎㅎ 일반적으로 아쉽네 하고 포기하면 되는 일인데 내가 참 병@신이라 그날 이후 매주 두세번씩은 미용실을 가게되더라...

남친있는 그녈 좋아하는 내가 참 노답인데,,,,문제는 매일매일 그녀가 보고싶은데 볼수없으니 스타일링한다고 그녀한테 예약해서 손님으로 일주일에 두세번씩간다는거야,,,(헤어샵 점장님은 내 목소리만들어도 나인거알고 알아서 그녀한테예약해주더라) 그렇게 헤어샵에끊은 정액권만 45만원(불과 한달반동안다씀...)그리고 주차장이없어서 불법주차로 딱지떼인것만 두번에 견인한번,,,(주차로만 12만원날림) 그녀를 보러 가는데 돈이 이렇게 나갔는데도 그녀를 보고 이야기하는게 좋더라... 난 내가 참 문제인거 알고 내자신한테 ㅂㅅㅂㅅ 하는데도 마음은 그녀한테 가는게 참 답답하다...이야기하면 정말긴데 휴대폰으로 쓰는거라 손가락아파 더는 못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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