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어린이집선생 여자친구를 두고있는 흔한 남자친구입니다.
뉴스에서 보면 어린이집 선생의 아동폭력, 방치하는사람에 유아 사망 등등 안좋은 소식들이 많죠..
극소수의 파렴치한 선생들때문에 은근히 압박,눈총받는(?) 여자친구보면 참 안쓰러워요..
이야기가 따른곳으로 좀 갔네요..
결론은
학부모, 선생 간에 약속을 좀 지켜줬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여자친구 말 들어오면 정말 가관이더라구요..
여기 판에서는 극소수다, 일부만그렇다 라고 하는데... 거의 80%이상이 시간약속을 안지켜요.
퇴근시간에도 퇴근을 못해요 애가.. 정시간에 퇴근하는걸 못봤어요.
등원 시간도 마찬가지로 미리나와서 기다리는사람이 10명에 2명꼴이래요..
만약 한사람이 5분늦으면 뒷사람 줄줄이 5분씩 다 늦어요.
첫 타임이 늦으면 줄줄이 뒷 학부모들한테 사과를해야되요...
제가 생각하기엔, 학부모들이 '우리애좀 잘봐달라' 라고 하기전에 기본적인 예의좀 지켜줬으면
좋겠어요 정말...
왠만해서는 여자친구가 학부모들하고 잘 지내려고 엄청 노력하고 일 마치고도 소통하려고
전화도 엄청자주드리고 데이트를해도 학부모한테 전화오면 30분~1시간씩 통화하는 애에요..
근데 오늘은 정말 아닌것같다고,, 학부모들이 저렇게하니깐 애기들 잘 봐줄 자신이없다고
하네요...
어린이집 교사도 사람이고 남의 부모 딸래미, 자식이에요..
교사들도 잘해야하는건 분명하지만,, 어린이집,선생들이 하는 서비스(?)를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이상 일하고있다가 여자친구가 울면서 전화와서 일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들은 흔한남자친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