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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예리·슬기, 교통사고.."타박상, 활동 일시 정지"

[Dispatch=김희경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예리와 슬기가 교통사고로 인해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디스패치'와의 전화통화에서 "예리와 슬기가 지난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부근에서 경미한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사고 당시 두 사람은 택시에 탑승해 있었다. 그러다 택시 기사가 청소차를 들이받았다.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진다. 관계자는 "병원을 찾아 바로 치료를 받았다"며 "검사 결과, 가벼운 타박상이었다"고 전했다.

현재 예리와 슬기는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당분간 그룹 활동을 쉬면서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 9일 SBS-TV '인기가요'를 마지막으로, 3번째 미니앨범 '러시안 룰렛'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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