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지방사는 쓰니인데 내가 오늘 학교끝나고 버스를 탔단 말임
근데 나 돈 내자마자 버스 움직여서 넘어질뻔 하고 운전도 개판으로 하고
버스기사가 그냥 성질이 ㅈㄴ급했음;;;
오죽하면 앞에 앉아계시던 어르신이 살살 좀 하지 사고날거같다고 혼자서 말씀하시더라고..
근데 아니라다를까... 나 내리기 직전에 어떤 분이 내리다가 문이 닫혀서 사이에 끼인거;;;;
원래 사람이 내리고나서 문을 닫아야되잖아
근데 내리려고 할때부터 문닫는 삐-소리가 나는거임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행인건 몸대신 가방이 끼인거 같았음
가방끼인 상태에서 모르고 다시 출발했으면 큰 사고였겠지만 타고 계시던 분들이 여기 끼였다고 큰 소리로 말씀해주셔서 기사님이 다시 문열고..
보면서 조마조마 했다..
진짜 버스기사분들 아무리 급해도 안전운전했으면 좋겠다ㅠ..
오늘같은 일이 다른곳에서도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