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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떤사람 버스 내리다가 문에 끼였음;;

ㅇㅇ |2016.10.11 22:15
조회 149,374 |추천 953


걍 지방사는 쓰니인데 내가 오늘 학교끝나고 버스를 탔단 말임


근데 나 돈 내자마자 버스 움직여서 넘어질뻔 하고 운전도 개판으로 하고

버스기사가 그냥 성질이 ㅈㄴ급했음;;;


오죽하면 앞에 앉아계시던 어르신이 살살 좀 하지 사고날거같다고 혼자서 말씀하시더라고..


근데 아니라다를까... 나 내리기 직전에 어떤 분이 내리다가 문이 닫혀서 사이에 끼인거;;;;


원래 사람이 내리고나서 문을 닫아야되잖아

근데 내리려고 할때부터 문닫는 삐-소리가 나는거임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행인건 몸대신 가방이 끼인거 같았음


가방끼인 상태에서 모르고 다시 출발했으면 큰 사고였겠지만 타고 계시던 분들이 여기 끼였다고 큰 소리로 말씀해주셔서 기사님이 다시 문열고..


보면서 조마조마 했다..


진짜 버스기사분들 아무리 급해도 안전운전했으면 좋겠다ㅠ..

오늘같은 일이 다른곳에서도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임..

추천수953
반대수10
베플ㅇㅇ|2016.10.12 10:19
근데 버스기사들 처우도 엄청 안좋음 길막혀서 조금 늦어서 시간텀 못맞추거나 하면 점심시간 날아가고 휴식시간 전혀없고.. 그러니까 자동적으로 좀 막혀서 늦은시간 뚫리는데서 막 운전해서 메꾸는 그런거인듯 나도 좀 너무 심하다 느낄때 많아서 그런거 좀 개선해서 안전운전 하게 해줬으면 싶음
베플ㅇㅇ|2016.10.12 10:41
내리려고 벨 눌렀는데 문 안열어줄때도 많음..ㅠ 아저씨 문 열어주세요 라고 하면 벨을 누르라고 소리침.. 난 눌렀는데... 눌렀다고!!!! ㅠㅠㅠㅠㅠㅠ 나대신 아줌마들이 벨 눌렀는디 아저씨가 안열었어요 해주심 ㅠ
베플ㅇㅇ|2016.10.11 22:56
나도 버스에서 나포함 3명이 버스에서 내릴려고 대기하고 있었는데 앞에 할머니께서 계단 내려가기도 전에 문이 닫혀서 당황했다; 그리고 예전에는 아무리 사람 많아도 안으로 밀어넣으면서 천천히 출발했는데 요즘은 정거장 다 지나치고 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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