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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

Aquiteamo |2016.10.12 01:36
조회 267 |추천 0

서울사는 한 남자다 나는 내가 진짜 현재 4년째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
처음에는 그 애랑 친해지기 위해서 다가가고 친해졌다가 얼마 안가서 좋아하게 됐는데 그 애가 좋아하는 애를 나한테 말해주는데 그 애가 나랑 친해서 나는 얘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 라는 식으로 정말 바보같이 그 친구랑 사귀게 이어줬다.
얼마 안가 내가 이어준 친구랑 힘들어서 헤어지고 나는 슬펐지만 한편으로는 나에게 기회가 온 것 같아 기뻤다.
참고로 나는 얘랑 둘이서 진짜 많이 놀러다녔다 애들이 다 여자친구 아니냐고 할 때 나는 화를 냈지만 속으론 매우 좋아했고 얘랑 진짜 니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친하다.
그러다가 얘는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고 자기전 마지막으로 눈을 감을때 생각나는 내게는 그런 존재가 되었고 나는 결국 고백을 했다.
좋아한다고 사귀진 않아도 말해야 겠다고, 그런데 얘는 만나서 얘기하자고 해놓고 맨날 나를 피한다 길가다가 만나서 내가 먼저 인사해도 피하고 놀기로 해놓고 피하고 현재 10개월째 거의 못 만나는 중인데 다른 여자도 소개시켜준다고 하고 나는 다 거절하고있지만 어떡해야 하냐 이제 포기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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