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ㅂㅂㄱ배우가
내 생애 첫 덕질이자 마지막 덕질일꺼라 굳게 믿은! 나름 골수 팬이였는데
덕질을 하다보니 태태랑 친분도 있고
놀이공원,영화관등 여러 인증샷들이 많이 올라오는걸 봤어
어떤사람이길래 내 배우랑 친분이 있을까?
갑자기 궁금한게 투성인거야
(솔까,이때만해도 단순히 방탄소년단이란 그룹의 멤버이구나 했었음 ;; 내 배우 외엔 그 누구도 관심1도 없었음)
그러다 튜브에 들어가 찾아 봤는데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랑은 너무 다른거야
ㅂㅂㄱ배우는 너무 바른 이미지라
내 배우지만 뭔가 엄청 멀게 느껴졌었는데
태태는...
뭐지? 이 반전은?
단지 잘생긴 줄로만 알았는데
나같은 사람이 또 존재해?
(성격,습관?이 상당히 비슷함 ;;
맨발로 다니기,신발구겨신기,눈뜨고 자기 등등 슬 슬 의미부여하기 시작함ㅋㅋㅋ)
옴뫄 ;;; 랩퍼일줄 알았는데 보컬이야
게다가 음색도 쩔어
그럼 춤이 안되겠지? 했는데 춤선이 또 예술이야
무대 위랑 아래의 갭차이를 보고
얼마가지 않아 태태의 늪에 빠져
오랜 내 배우를 단숨에 차애로 밀어버리고
태태가 최애가 되어버렸어ㅠㅠ
실물영접을 여러번 한 내 배우와는 달리
실물영접 1도 없었던 태태가 더 친근한 느낌이랄까?
(부산원아시아때 1층에서 보았지만 눈,코,입을 또렷하게 보지 못하였기에 영접이라 말 할 수 없음ㅠ)
한두달 동안 탄이들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모든 활동을 다 본 것 같아 ㅋㅋ(태태앱 유료결제까지 함) 이래저래 열심히 찾아서 보다 보니 태태뿐만 아니라 탄이들 하나하나가
전부 매력있고 안 이쁜 애들이 없더라고
참 ,매력있는 그룹이야
내가 늦은나이에
내 배우 덕질할때 이미 양심을 팔았다지만
아이돌에게 빠질 줄 진짜 1도 상상 못 했음 ㅋㅋ
10살만 어렸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루에 수십번도 더하는데 그래도 내가 태태보다 누나라는 슬픈 현실 ㅠㅠ
암튼,
오늘 앨범 받고 뻐렁치는 마음에 잠도 못자고
팬밋 날짜만 기다리며 주저리주저리 올려봐
겹쳐버린 3장과 최애인 태태가 없는 포카드에 조금 충격을 받았지만 ... 괜찮아ㅠㅠ
그리고 ,나는 아직 모르는게 더 많은 탄삐야
앞으로 더 분발할께♡
오래오래 함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