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아 글 어떻게 적어야하지ㅋㅋ
지금 밤샘하고 맨탈치여서 슬픈상태라 음슴체갈께요ㅋㅋㅋ
(음슴체뭔지잘모릅니다 불편하시더라도 봐주세요!)
:-)
20살초 pc방 야간알바생임 지금 다니는 곳 4개월째 다니는중임
사람도없고 단골만 항상 오시는곳이라 야간 개꿀힣
pc방 경력 없는거 아니고 한 6개월씩한 3군대에서 일한경력있음ㅋ
알바 뽑히고 첫출근하는날
사장님이 앞에 알바(오후)와 소개를 해주면서 이예기를 했음
"(오후)는 버스 시간때가 10시2분이라 이왕이면 5분정도만 일찍와주라~그차 놓치면 집가는데 오래걸린데~"
"맞아용 그전알바는 10시 딱 맞춰와서 항상 힘들었어요ㅜㅜ"
전 일찍오는타입이기도했고(그날도 30분일찍출근함) 바로 괜찮다함
좋게 인수인계를 끝내고
사장님이 일주일정도는 적응기간이라며 항상 내 출근시간에 와서 잘 살펴주셨음ㅋ
일주일후 (이때부터 시작됨)
바로 사장님이 안오시자 안치우는 자리가 생김
한두개니까?하면서 내가 치움
매일 한두개씩 안치워짐
3주째 그냥 한 라인을 안치움(9시50분도착)
빡쳐서 사장님한테 연락함
"자리안치우고 가셨다고 다시 오시라고 해달라고 매일 한두개 안치우더니 이젠 한 라인을 안치우셨다고"
사장님 알겠다하고 연락해보시겠다했음
정말 짜증 많이남 누굴 개무시하는것도아니고
몇분뒤 사장님한테 전화옴 그언니한테 번호줬다고 지금은 가고있는중이라 일단 내가치우고 그언니가 해명카톡,사과한다함
어째 예기하나 싶어서 기다려봄
"앞에근무자인대 오늘 급하게 버스타야해서 나가봐야대서 오기전에 바로 애들나간거라 자리못치운건 미안해 앞에요일들중에 안치운날 나는 없는걸로 알앗는대 그랫다하니까 조심하도록할게"
일단 여기선 사과함 급하게 버스타야한다니까 이해했음
그런데 이런일이 있으면 이제 실수 안하도록 노력하지않음?
3일만에 다시 자리 안치워놓고감ㅋㅋㅋ
대놓고ㅋㅋㅋㅋ
나간시간 확인해보면 나 오기 30분전임
어떻게생각함? 난 솔직히 여기서 뭐라안한게 아직 한이생김ㅋㅋㅋ
따질껄ㅋㅋㅋ
그래서 이건 갈궈야겠다 이생각이 빡듬
같은돈받고 누구는 사장님이랑 교대라 일찍도 못 마치는데
빨리가고 청소안하고 꿀빨려고 작정했다 이생각듬ㅋㅋ
그래서 2개월동안 일할때 사장님한테 이런일생길때마다 계속 말함ㅋㅋ
찌질해보여도 나한텐 이생각 밖에 안듬
`사장님 말도 한귀로 듣고 흘리는데 내가 떠들어봤자 사이만 안좋아진다`
그래서 난 조용히 그냥 안치운건 뭐라안하고 햄버거세트까먹고 널부러져있는,음료쏟아진채로 있는자리 음식물이 그대로 방치된 자리만 골라서 사장님께말함
3개월때
그래도 변하는게 없어서 그냥 그만둔다고 사장님한테 말함
그러니까 사장님이 하는말
"일도 잘하고해서 마음에 들었는데 앞에 알바(오후)랑 안맞다니 어쩔수없구나..
그치만 알바야 생각해보렴 여기가 직장이면 너 이렇게 그만두면 네가 욕먹는단다.. 생각 좀 더 해보렴.."
맞는말인데 짜증남 아니 화남
내가 말해도 좋아지는 방도없고 2~3일 잘치워지다가 또 안치움
직장이면 인정함 근데 거기는 일자리가 구하기 어려우니 그런거 아님?
솔직히 내가 어려서 그런지 몰라도 난 알바인데 내가 엿되면서 까지 그렇게 일하기 싫었음 생각이 짧은지 몰라도 서러웠음..
그래도 사장님이 저 엉청 아껴주시고 이뻐해주셔서 그냥 일한다함..
일주일쯤 뒤 청소하는게 괜찮아짐 사장님이 많이 쪼으셨나봄..(살짝미안)
즐겁게 다시일다니는중 실수로 지갑을 카운터에 놓고옴..
실수였음ㅜ 근데 카운터라 무슨일있겠나 싶어서 그냥 집와서 자고 출근함
근데 ?
지갑없음
다뒤짐
보관함에서 지갑이랑 카드나옴
근데 교통카드가 안보이는거임
따른데도 아니고 카운터라 없어질리가 없으니 사장님께 연락해서 물어보니 알아본다함
여기서 웃김ㅋㅋㅋㅋㅋㅋ
사모님 말 그대로
"응..알바야~ 너 지갑..그거 오후알바가 가지고있단다~~~~ 따른건 보관함에 있는데...그건 빵봉지에 있다네....ㅎ..내일준대"
ㅋ?
어떻게 생각함?
보관함이랑 우리 물건두는곳은 확실하게 다른 위치에있음 그리고 오후 나갈때 빵봉지 나도봄 투명임
내교통카드는 검정색임
안에 빵 아직 생각남 소보루 __ 소보루같은년 아ㅋㅋㅋ
내일오면 사과할줄알음ㅋ
걍 인사하고감ㅋ
교카는 카운터에 또르르 ㅅㅂ
이때부터 그냥 난 오후 쓰래기로보고 5분에서3분 쯤 일찍오고 항상 일찍안감
그러다 어느날 내가 실수로 버스 잘못타서 10시에 딱 도착한적있음
그때 오후남친이랑 오후 알바랑 같이있었는데
교대하고 나갈때 남친이 소리지르는거임
"아놔!!!!!"
이렇게
어떤생각듬?
우리매장이 3층인데 내려갈때 그 둘 웃고있었음
근데 왜 저런음성이 딱 나랑 교대하고 나가는데 나오는거임?ㅋㅋㅋㄱ
나한테 한거같은거 내가 그냥 찔리는거임?ㅋㅋㅋ
기분나빴음
그리고 최근 틴트를 카운터에 놓고 쓰는데 사라짐ㅋ
쓰던틴트ㅋ
난 그냥 입닥치겠음 이건 더러워서 언급하기 싫음
진짜 난 남꺼 그것도 그런 중요부위 바르는곳 공유하는거 진짜 소름돋게 싫은데 그걸 가지고 갔다에 난 맨탈붕괘옴 진짜 소름돋게 싫어짐
여기까지인데 제가 글을 많이 못씀...
일어주셔서 감사해요
길었지만 이게 설명이구요
어떻게 해야 오후 엿매기고 기분좋게 그만둘까요..
아씨 그냥 이일말고 오늘 터진일도 있는데 너무 길어질까봐 이것만올려요..ㅜ
당장 오늘부터 안나오고싶지만 대타도없는 상황이라 일은 해야하는데 너무 열받습니다
연락안하고 갑자기 잠수타면 사장님이 일한거 안주시겠죠..50만원정도 되는데 크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