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추가
저기요.. 오피스텔에살구 오피스텔 1층 로비나오면 바로 흡연구역으로지정되어있고
재떨이까지 구비되어있어요. 왜 집앞에 흡연구역이없어요? 있어요.
그리구 솔직히 저도 흡연자지만 출근길에 맘대로 길지나다니면서 연기 뻑뻑 내뿜는사람
진짜 싫어하고 이해도안되요.
그래서 흡연구역 일일히 찾아가서 피는거구요. 저가느끼기에도 싫던데
비흡연자분들은 얼만큼 싫을까 생각이들더라구요.
그래서 흡연구역만 찾아서 다니는거에요.
그리구 여자라는이유만으로 아직안좋은인식들이 너무나도 많기때문에,
여자흡연자들 100퍼센트는아니여두 대부분은눈치보거나 아니면 아예안피고
구석에가셔서 피시는분들많으실꺼에요,
그게 눈치를보지말어라 한다고 되는문제가아니라.
몇몇 지나가는분들이 진짜 오지랖으로 많이들 참견하세요.
인심공격도 막 하시는분들도계시고. 저이것보다 더한 상황들많이만나봤어요.
그냥 저는 글을쓴게 흡연구역에서도피구 흡연구역안에서도 구석에서도피는데
몇몇 침 찍찍 뱉는 분들, 혹은 길에서 뻑뻑 연기내뿜으면서 다니는분들.
혹은 중고딩들 때문에 그런소리를 저까지들어야하나싶어서 억울해서 글쓴거구요.
+ 추가
많으신분들이 읽어주실줄은몰랐어요
그저그냥 제가 억울해서 주관적인생각인지아닌지만 판단하고싶어서
올린글에 이렇게 많은관심 가져주신것도 감사하구요
댓글하나 하나 다읽어봤는데
저 학생아니냐하시는데 학생아니구요 뚜렷한 직장도있는 직장인이구요.
흡연녀는 나가뒤지라니 뭐라니 그런말도 다봤는데
남자들은 흡연하면서 여자들보고만 흡연하지말라. 흡연녀는 죽어야한다. 이런말자제좀
부탁드려요 그쪽한테 피해준것없고 여자란이유만으로 흡연할때도 매번 구석중에도
맨구석탱이에 들어가서피기도하고 이런이야기말고도 엄청많은데 이번일이 너무심해서
이야기드렸구요. 정말감사합니다.
방탈 너무죄송합니다.'
어이가없기도하고 한편으로는 여자로 태어나서 그런가 싶기도하네요
그래서 방탈인데도불구하고
제가 잘못된건지좀 조언구하려고 글을써봅니다
저는 제목그대로 흡연을 하고있는 여성인데요
평상시에도 가끔씩 이런분들만나고는 하는데 웃으면서넘기지만 이번거는 너무하다생각이드네요..
저는 흡연을할때도 인적드문골목길로가서 굳이핍니다. 그게매너라고생각하고.
또그렇게해야만한다고생각해요 저도 담배를피는 흡연자지만 담배연기를 맡으면 싫더라구요
인적드문골목길에서 피다가도 지나가는사람이 한명이라도있으면 바로불끄고요.
10분이내로 흡연구역이 있다고 듣거나 알고있으면,
10분을 걸어서라도 흡연구역에서 핍니다.
피해주기싫어서요.
어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타야해서 시외버스터미널 흡연구역에서
버스타기전에 흡연을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아저씨가 오시더니 하시는말씀이,
" 어이아가씨~ 어디 여자가 담배를펴. 남자가피는걸 왜여자가펴. 아가씨 부모님도알어?"
하시길래 당황해서 어떻게말씀드려야할지몰라서
" 아..네? 죄송합니다 연기가 그쪽으로갔나봐요 죄송해요"
하고 웃으면서 넘겼습니다.
근데 아저씨가 다시 하시는말씀이
" 아니 연기가 오든말든 그게 중요한게아니라 왜여자가 담배를피냐고 담배를.
아가씨 부모님이 담배피라고 가르쳐주시든?"하시면서 혀를차는듯이 쯧 쯧 이러시더라구요.
어이가없어서 . 웃다가말고 그냥 당황한표정으로 "네? 네..? 아니요.."라고대답했습니다
그런데 아저씨가 웃더니 " 아가씨 ~그러는거아니야 여자는 술도마시면안되고 담배도피지말아야
지 내딸이였으면 아가씨 진짜 반정도 맞아죽었어" 라고 말하시더니 침을뱉고 가시더라구요.
어이가없어서 한참을 그렇게 서서 무안하기도하고그렇더라구요.
제가뭘그렇게잘못했는지 제가남자였으면 그아저씨가 저한테와서 굳이그런말하셨을지도
모르겠고, 이것말고도 평소에 골목길이나 혼자 집앞 흡연구역에서 피다가보면
그냥 장난스레 웃으면서 여자가담배피녜, 뭐하녜, 아, 뭐이런말 가끔씩듣습니다.
아무리생각해도 만약에 제가 남자였다면
그런눈으로 인식으로 봤을지 이해도안될뿐더러,
눈치가 보이기도하고 그렇네요.
왜이렇게생각하냐면 제 남자인 친구들이랑 같이필때는 이런일이 하나도없었거든요
억울하기도하고그렇네요 제가뭘잘못한건가요? 여자는 흡연을하면안되나요?
그렇게보기싫나요? ,.
조언좀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