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목이 자극적이어서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우와 |2016.10.12 17:14
조회 1,748 |추천 0
※ 내가 쓴 댓글이 너무 길어져서 그냥 처음으로 게시글 올려봐.

글은 그냥 편하게 쓸께. 글 재주도 없고 모든 사람들이 봤으면 하고 객관적인 생각들도 듣고 알아보고도 싶어서.. 내가 생각하는 게 맞는 정서인지.. 등등 난 둥근 세상이 좋은데.. 대한민국은 참 무서운 나라야.. 나같은 순둥이가 살기에는... 그래서 집에만 쳐박혀있어. 사람들이 너무 많이 돌변해서 너무나도 이기적이고 무서워져서..


제목이 낚시인 건 함정 ㅋ
그건 진심으로 미안 자극적이거나 뭔가 궁금해야 올까봐 ㅎㅎ

http://m.pann.nate.com/talk/334059447

원래는 위에 링크 글에 댓글 달려고했어.


그래서 그 원문을 추가할께 ㅋㅋ

댓글들 하나 하나 읽다가 판남들이 쓴건지 뭔지 모르는 글들 때문에 글을 결국엔 또 싸지르는 1인 ㅠ 에구구구 ☞☜ 이 놈의 오지라퍼

우선 나 이거 폰인데 띄어쓰기나 오타 신경쓰긴 하는데 폰 자판 때문에 나도 모르는 오타나 문제가 있으면 그건 너그러이 이해좀 해죠. 그리고 내가 잘못된 부분이나 틀린 부분 틀린 맞춤법 지적등은 다 땡큐 땡큐 햇 ㅎ 여튼 다시 본론으로..

내가 잘못된 게 있으면 뭐뭐를 예를 들고 근거를 들어서 정확하게 짚어죠. 나도 알아야 내가 잘못된 부분들을 알고 고쳐 나갈수있거든^^ 나도 모르니까 묻는거고 모르니까 실수를 범하는거라서 많이 생각해보고 고치는 스타일이야. 이해될 때 까지 생각해보고 고칠려고 한 단거니까 꼭 내 문제점이 보이는 친구들이 있다면 바르게 지적해죠. 나한텐 중요한거니까.. 내 나이가 적은 나이도 아니고.. 혹여나 나이드립치는 분 들 계실까봐 가드친거야 난 이십대도 아니고 삼십대 중반이야 근데 정말 글 재주가 없는 편이라.. 어찌 써야 할 지 몰라 판에 이렇게들 편하게 많이 쓰길래 따라해본거야. 혹 보기 불편하다면 미안한데 난 판 볼 때 이런류의 글들이 친구랑 소통하는 느낌이라 좋았거든.. 뭐 ☞☜ 나는 대충 그랬다고...

왜 니들 또 남성 여성 성비를 나눠? 왜 자꾸만 문제를 야기시켜? 왜 또 차별하고 비교하고 편가르기해? 대체 왜그래? 왜 그렇게 이해할수없는 짓거리만 해대? 맞아 맞는 말도 있고 틀린 말도 있고 나와 견해가 다른 사람이 있을수도있어. 세상에 뭐가 옳다 정답이다? 그게 얼마나 될까? 난 없다고봐. 헌데 서로간에 상호작용 또 인과성이라는 게 있잖아? 그러면 내가 싫은 건 남도 싫은거 아닐까? 문제점이 그걸이야기 하는건데 뭔 삼천포들이 이렇게 많고 빼애액들이 이렇게 많은거야? 그냥 이해 안돼서 하도 어이없어서 글 싸지르는 나는 분노의 키보드 초싸이언이야~ 여튼 너희들 말처럼 메갈이든 일베든 문제있는 건 맞아! 그리고 이 곳 판에도 문제있는 사람이 있을테고 아닌 사람도 있는건데 너무 몰아가지말아죠. 마녀사냥도 하지말아죠. (제발 우리 서로에게 겨눈 총을 치워요~ 난 온리 피스메이커라 ㅋㅋ) 내 생각에는 그래도 이 곳 판은 보편적인 정서나 이치나 도리적 판단으로 볼 때 아직도 배울것도 많고 맞다 맞다 하는것도 많은데.. 위로도 받고 도움도 받고 나를 돌아볼때도 있고 그런데 너무 색안경끼고 그러지들 좀 말아죠. 너희들이 궁금한 게 왜 시댁이 욕을 많이 먹냐고? 왜 대한민국 여자들은 결혼해서 가정꾸리면 시댁 시자도 꺼내기 싫은 거냐고? 우리나라 관습이나 풍습이 내려온 유교사상 또 남성우월주의 남아선호사상 그런것들이 차별을 만들었고 여잔 아주 찬밥신세였지. 그러다보니 당연시 며느리는 무시와 괄시에 대상이자 하녀 취급까지 당하며 계급이나 위치도 결혼하는 순간부터 엄창나게 대폭 하등되지. 뭐 밖에 집 지키라고 놔 둔 강아지만도 못한 취급을 받았으니 그게다 유교가 들어오고 부터래.. 하.. 조선시대부터 여자들을 대하는 대우가 달라진게지.. 하물며 같은 여자도 여자를 까는 지경까지 세뇌를 당한거고 그렇게 450년이란 시간동안 교육받고 자랐으니 유교는 중국에서 들여왔는데 왜 우리나라에선 많은 게 변질된걸까? 지들 좋으라고 전부 남성 위주로만 극 찬양된듯해. 같은 사람인데 말이지.. 너희들 아프듯 우리 여자들도 똑같이 아파 너희들 느끼는 감정 고통 통증 싫은 거 등등 우리도 같아. 같은 인격체고 다 자기 색깔들이 있는데 왜 입맛대로 맞추려고들해? 왜 변이시켜? 왜 편하게 가려하고 우리 여자들은 험한 길 아픈 길 가시밭 길 걸어가래? 우린 왜 다 이해하고 참아야 하는간데? 여자라서? 우리도 같아 같은 인격체로써 존중해주고 봐주고 공감해주고 느껴줄래? 우리 말이야. 애 낳고 결혼하면 대우가 또 달라요. 그 전엔 아가씨라서 칭송받고 했던 리즈시절이 있었는데도 내가 아줌마가되고 겉모습도 바뀌니.. 바깥에서도 막 무시를 해요.. 그리고 우리들은 또 사회에선 아줌마로 분류되며 온갖 수모와 막말에 피해자가 되기도하고.. 결혼 하는 순간부턴 리즈시절도 안녕 내 곱디 고운 귀한 이름도 안녕~ 누구 새댁 누구 엄마로 통칭되지.. 악몽의 연속일거야. 우리나라 여자들.. 그렇게 깔려진 전제들이 시댁이 더 위가 되었고 그래서 시아버님 시어머님 아주버님 뭐 등등 불리는 호칭도 남자쪽과 여자쪽엔 확연히 차이도 있고 레베루가 딱 정해진 것 같지 않아? 처남 처제 장인 장모..(???) 뭐 여하튼 법도 바뀌어서 남자 호적 따라갈 필요도 없어졌고 평등 평등 외치는데 그만들 좀 빼애액하자. 군대 논리도 주장도 좀 제발 그만하고 남자들(모든 남자를 표하는 건 아니야 다수를 표현하기 위함이지 오해없길 안 그러신 분들은) 너희 정말 유치찬란한 부류같아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치를 알텐데.. 왜 그걸 그렇게 이해못하는 척 공감 못 하는 척 연기들을 해? 열폭 덩어리야? 그렇게 여자들한테 하나씩 야금야금 뺏기고 지는 게 안타까워? 그러니 이상한 거 들이대면서 군대든 뭐 등등 그런 이중잣대와 모순으로 너무 몰아가지말어. 그래서 그 말에 여자들이 논리적으로 출산 독박육아등을 예를 든거잖아.. 그게 그렇게 억울해? 자연의 섭리고 이치라서 우리 여자들은 망가져도 되고 버려져도 되고 막 대해져도 되는거야? 결혼하면 그렇게 천급으로 노비만도 못하게 되도 되는거냔 말이야? 그래서 너희들 그런 논리 때문에 여자들이 결혼도 안한데 출산도 안한데 그랬더니 이젠 또 그거가지고 뭐라하지? 난 모르겠다.. 우리나라에 있는 과반수의 가부장적 사고를 지닌 남자들의 수준을... 생각을.. 융합해서 화합해서 모두 다 잘 되고 잘 살 순 없는거야?? 그냥 정말 너무 이해도 안돼고 궁금해서 써봤어.. 하.. 나도 제대로 된 남자와 제대로된 연애 하고싶다. 매 번 연애에선 을이라.. 통제 간섭 폭력 전반적으로 아직은 많이 미개해.. 그런 영역들에선 우리나라가.. 니들이 댓글에서 남발하는 미개하다는 정말 뭔가 따라가지 못할 때 시대적반영이나 뭔가 반인륜적? 반사회적 그럴 때 쓰는 게 맞는 단어같아. 뭐 무튼 그래도 아랍? 중동국가들보단 나으니까 다행이라 해야 하나ㅠㅠ? 슬프다.. 이런 현실이...


- 맞다 추가 좀 하자면 온고지신 제가 좋아하는 사자성어거든여.
버릴 건 버리고 받아드릴 건 그냥 좀 받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溫故知新 온고지신

溫 : 익힐 온
故 : 옛 고
知 : 알 지
新 : 새 신

《논어(論語)》 <위정편(爲政篇)>에 나오는 공자의 말 중에 “옛 것을 알고 새 것을 알면 남의 스승이 될 수 있다(溫故而知新可以爲師矣).”라는 구절이 있다.

역사를 배우고 옛 것을 배움에 있어, 옛 것이나 새 것 어느 한 쪽에만 치우치지 않아야 한다는 뜻이다. 즉 전통적인 것이나 새로운 것을 고루 알아야 스승 노릇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추천수0
반대수4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