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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생한테 왜 말을 안 걸어주냐고

쌤도 전학 온 지 1주일 채 안됐는데 알아서 앉으라고 한 것도 웃김 누가 친한 친구 있는데 전학생이랑 앉고 싶어하냐 여기 애들 사람 챙겨주는 건 전학와 본 학교중에선 제일 최악인 거 같은데 첫 날부터 내가 말 걸고 막상 말 걸어도 반응 시큰둥하고 지금 불렀을 때 나한테 와줄 수 있는 애가 없다는 게 제일 충격적임 전학 오기 전에 예쁜 말 많이 들어서 그런가 애들한테 내가 어떤 사람인 지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다 놓치고 있는 거 같아서 너무 슬프다 물론 말 거는 게 의무는 아닌데 없는 취급이잖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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