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헤어진지도 어느덧 두달이구나, 그 길다면 긴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아직도 난 널 잊지 못 하였어 , 이런 내가 무척 바보같기도 하면서 너의 페이스북 , 카카오톡 그리고 학교에서 잘 지내는 너의 모습을 보면 나도 모르게 안도의 웃음이 나면서도 너무 슬퍼 마냑 우리가 그렇게 헤어지지 않았다면 넌 지금 너의 옆에 친구가 아닌 나랑 웃고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과 아직도 이별을 실감하지 못 하는 내 자신이 너무 바보같아 , 하지만 너를 잊을 수 없는 큰 이유는 추억인 것 같아 매일 밤 , 넌 학생부였고 늦게 끝나는 널 기다리며 늦은 시간 우리집 앞에서 잠시동안 얘기를 나누었던 기억 너와 첫키스를 했던 그 장소 너와 헤어짐을 논했던 그 장소 아직도 너와 데이트를 했던 그 장소를 보면 가슴이 아려와 그건 아마도 너와 제일 추억이 많아서가 아닐까 싶어 아마 나는 너가 만나본 그 수 많은 여자들 중에 만족스러운 여자로는 기억이 남지는 않겠지만 나는 너가 제일 좋은 남자로 기억에 남을 것 같아 , 비 오는 날 학교 스탠드에 앉아 얘기를 나누며 즐거워했던 기억도 비오는 날 마다 생각나 내 가슴이 너무 아파와 너는 이런 날 보면서 많이 지칠거야 너를 못 놓아주는 날 보면서 얼마나 지치고 힘들까..지겹기도 하겠지.. 근데 난 바보같아서 널 쉽게 놓아주지는 못 하겠어 너가 다른 여자라도 생기면 ..그때는 아주 마음이 아프겠지만.. 죽을만큼 아프겠지만 그때는 놓아줘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