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을 계기로 진짜 결심했다
난 진짜 오늘 이후로 위너 진짜 탈덕같은건 생각도 못하겠고 위너라는 팀이 끝날때까지 애들 지킨다.
진짜 나는 판 몇년째 하면서 부드럽던 말투도 겁나 막나가게되고 걍 내생각 적었을뿐인데 시비털리고 악플달리고 반대 하나 눌려지는거에도 상처받는데
태현이는 신인때부터 사소한 일에도 대중들의 질타와 비난을 받고 그 사소한일도 마치 엄청난 범죄를 저지른것 마냥 부풀리고 의도적으로 비난의 글을 써제끼는 기자들하며 안티들하며
우리같은 일반인들이 감히 상상도 못할만큼 상처받았을거야.
그뿐아니라 끝없는 회사의 자작곧 압박과 자꾸 미뤄지는 컴백에 내일 할게 없다는 공허함과 두려움. 그럼에도 계속해야하는 작곡. 그리고 팬들이 떠날거란 불안감. 그리고 스트레스. 등등
내가 감히 짐작할수도 없는 더 많은 부담감이 태현이를 짓눌렀을거야.
위너 애들도 마찬가지고.
콘서트에서 무대가 그리웠다고 우는 애들인데
팬들이 떠나갈까봐 무서웠다는 애들인데
그럼에도 팬들앞에선 꽃처럼 환하게 웃는 애들인데
난 진짜 위너 탈덕같은건 꿈에도 생각 못할거같다.
동정이나 연민일수도 있고 진짜 애들이 안쓰러워서일수도있고 이게 뭔 감정인진 모르겠는데
나 지금 마음이 뜨겁다고 해야하나? 뭔가 되게 울컥하면서도 불?같아. 모르겠다.나도..
오늘만큼은 위너라는 이름이 너무 아프게 느껴져..
한가지 확실한건 끝까지 위너 응원할거라는거야.
진짜 진심으로 싸이코같은, 인터넷에서만큼은 강자이고싶은 사회부적응자들이 우리 빡치라고 더 빡치라고, 우리가 화나고 열받길 바라면서 쓰는 그런 말들에 관심도 안줄거고.
글이 뒤죽박죽이네...
인서들도 힘내.
지금 톡선에 태현이 기사글에대한 글에도 아프다는 글에도 악플남기는 진짜 인간말종들이 있는데
인서들 위너 행복도 빌지만 우리 스스로도 단단해져야되는거 알지.
지금 이 시련이 위너도 인서드 단단해디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자.
인서들도 상처받지말고 태현이 묵묵히 기다려주자.
우린 위너 믿잖아.
다들 힘내라는 말이야.
나는 씻고 자야겠다.
지근은 새벽 2시 반이야...
어제도 꿈에 아루가 나왔는데.
오늘은 태현이 나올거같다. 웃는모습이었으면 좋겠다..
나 올해 수험생이라서 주변에서 좋은기운 많이 받았거든?
너희들한테 이글을 통해서 내 기운좀 전해주고싶다 할수있다면ㅠㅠ
얘들아 흔들리지말고 위너 믿는거야.
인서들도 힘내고 멘탈 단단해지자.
난 위너만큼 인서도 좋거든.
한명한명 누군지는 알지 못하지만 인서라는 이유로 너희들이 좋아.
그러니까 내가 좋아하는사람들 모두 좋은기운만 받고 아프지 말고 힘들지마.
내 글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은 더 윈나잇.